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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이 글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절대 정보 공유 안하겠습니다.

아이콘 이자엘
댓글: 2 개
조회: 129
2025-12-30 02:26:28

최근에 일하면서나 중간에 쉬면서 틈틈히 댓글이랑 DM 답변을 해드렸는데요.
(최근까지도 타이밍 잘 맞으신분 6분정도는 직접 가르쳐드렸습니다.)

참다 참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알려줘도(줬는데도) 안하거나/우길거면 애초에 묻지를 마세요;;

하... 챌섭시즌에 한거라곤 글 2개 올린거 밖에없는데
연락은 왤케 오는지 모르겠는데
(심지어 하나는 현생 이슈땜에 못가르쳐드린다는 글)


이 글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더이상 칼리 정보는
제가 선 공개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걸 니가 왜 가르쳐주냐"

"시간낭비 아니냐"

"왜 돈도 안되는데 자선사업을 하느냐 등등"
(심지어 이건 금전을 준다고 했을 때 거절했다고 하니까 X구냐는 소리까지 들음.)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듣던말이고,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내가 도와드리는게 좋아서 시작했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 계속 도와드리고 알려드리고
어느때는 메생설계나 템셋, 이벤트 재화 효율 등등

시즌에 맞는 컨설팅까지

진짜 적지 않은 시간을 사용해가면서 도와드렸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제가 원래 잠을 잘 못자서 밤샘을 자주하기 떄문입니다.)


열심히 배우시려는 분

이해력이 좋아서 금방 습득하시는 분

열심히 연습해 오셔서 굉장히 잘하시던 분

보스에 열정이 넘치시는 분

재능 있으신 분

한 분 한 분 좋은 사람들도 많았고 가르쳐드리면서 재밌었고,
보람찼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정착에 성공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았고요.


근데...

그런 분들이 있는걸 알면서도 빌런들이 너무 많아서
이젠 이것도 접으렵니다.

지인 소개로 조금씩 배우시던 분이나
최근에 열심히 노력하셨는데도 힘들어 연락하신 3명
그리고 제가 도와드린다고 한 몇 명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벤에 올렸던 글들도 조만간 삭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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