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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어] 만년 메린이 섀도어 -> 듀블 자전 고민입니다.

아이콘 빡가게하지마
댓글: 6 개
조회: 176
2026-08-24 15:22:47
안녕하세요. 메이플 ip를 좋아해서 챌린저스 서버때 한번씩 찍먹하는 만년 메린이 유저입니다. 2ㅡ3년전 처음으로 찍먹했던 섀도어를 복귀할때마다 이벤트템과 벌리는 메소를 나눠서 스펙업을 해서 현재 하드세렌정도 잡는 스펙입니다.

연습하면 될 것 같고, 컨셉도 너무 멋있어서 시작했던 직업이 슬슬 에이징이슈와 원래 게임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못되던 손가락이 합쳐져 매주 버거워지고 있습니다. 메소를 제기준엔 꽤 벌어오니 버리긴 아깝고 하자니 힘들고 한 상태에요. 늘지않는 암암메와 딜링기로 박아버린 절개 이후에 피할수 없는 패턴이오면 그렇게 무기력할 수가 없더라구요..

재획도 좋아해서 원랜 보스보다 재밌는거보면서 재획하는걸 더 즐겨왔는데.. 렌과 레테를 하면서 (특히 레테) 메이플에 진심으로 재미를 느껴가고 있고 나도 보스를 즐겁게 잡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조각은 2200개정도 쓴거같은데, 듀블도 렌 레테보단 어렵겠지만 그래도 섀도에 비해 조금 편히갈 수 있지않을까해서 고민이 되네요. 아래 자전하신 여러 글들을 읽었는데, 겨우 이정도 주보잡는 용을 바꾸기 아까운건지 그냥 한시라도 빨리바꿔서 키워나가는게 나은건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질문남깁니다. 그래도 저에겐 매주 유의미하게 메소를 벌어다 줘서 버리긴 아쉽고 그래서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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