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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팁, 스압주의) 스트라이커에 관한 간단한 고찰

Chochoi
댓글: 16 개
조회: 7907
추천: 25
2022-02-14 00:09:35

이 글은 일개 한 명의 스트라이커 유저가 여러 실험과 연구를 진행하여 얻은 데이터

그리고 여러 사람분들께서 주신 팁들을 종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컴퓨터에선 F3을 눌러 키워드 입력, 모바일 크롬을 이용하시는 경우 '페이지에서 찾기'를 이용하여 빠르게 정보를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틀린 정보에 대한 피드백, 추가하고자 하는 팁 등을 제시해주시면 참고하여 지속적으로 수정 및 갱신합니다.

글 자체 또한 점차 다듬어 나가며 가독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트라이커

- 직업군: 시그너스 기사단.

주스텟 STR, 무기로 너클, 보조무기로 보석 (에레브의 광휘) 사용.

- 여러 스킬들을 부드럽게 연계하는 번개와 바다의 기사.


2. 능력치와 유틸

(우리에게 친숙한 정보들만 기입한다.)

공격속도: 너클 5등급 -> 너클 부스터(2등급), 윈드 부스터 (2등급) 사용으로 자체 풀공속 (2등급)


스킬 주스텟: 15% (시그너스 나이츠, 메용격 버프 스킬), +60 (스킬 단련패시브), 2 레벨당 +1 (엘리멘탈 하모니; 0차 스킬 시그너스 공용)


스킬 공격력 %: +10% (엘리멘탈 엑스퍼트 0차 스킬 시그너스 공용)


스킬 공격력: +55 (스킬 뇌백’ 20, 스킬 뇌제’ 30, 스킬 시그너스 블레스’ 5)


대미지: 40% (스킬 극갑’ 5%, ‘태풍 5스택 버프’ 35%), +10% (190제 하이퍼 글로리 오브 가디언즈’)


최종대미지: ‘천지개벽20% × ‘연쇄’(연계 시 최종대미지) 20% × ‘신뇌합일’(5) 최대 27%


방무: 천지개벽을 배운 후 라이트닝 스택 당 9%로 최대 5스택 시 45%(스택 간 합연산)


추가타 스킬: ‘축뢰’(4차 버프기) 최종데미지 70%= 쉐도우 파트너와 동급 / 신뇌합일(5) 공격 적중 시 신뇌합일 스킬에 해당하는 대미지 만큼 전이 발생.


스탠스: 전 직업 스탠스 평준화 이후 100%


크확 35%: 기본 5% + 스킬 뇌신’ 35%


크뎀 45%: 스킬 너클 엑스퍼트’ 20% + 스킬 뇌신’ 25%


무적기: 160제 하이퍼 해신강림’; 2초 무적 연계 가능, 45초 쿨

디버프: 자력으로 거는 디버프는 없다.



3. 장점과 단점

장점

  1. 사냥 주력기 벽력범위와 원킬컷
보스전 기본기 및 사냥 주력기로 쓸 벽력은 상하범위가 상당히 크고, 원킬컷은 최상위권 급으로 낮다. 때문에 스펙이 조금 낮더라도 지형이 괜찮은 아르카나까지는 무난하게 몬스터들을 때려잡을 수 있다.


  2. 아크로바틱한 연계
연계가 매우 빠르고 화려하며, 매끄럽다. 거의 모든 스킬들이 서로 연계가 가능하다.


  3. 예쁜 이펙트와 타격감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펙트와 타격감이 매우 좋다. 맑은 벽색의 바다와 상어 및 고래 등의 멋스러운 이펙트와, 화려하고 시원한 타격음이 많다.


  4. 기동성
기동성이 아주 좋다. 이동을 하는 기술로 더블 점프, 섬광(텔레포트 및 적 추적기), 파도(밀격기), 승천(상향 속도를 더하는 상승기), 뇌성(대각선 하강기)가 있으며, 각 이동기들엔 매우 특별한 비밀이 숨어있고(이는 잡기술 파트에서 후술한다), 이들 사이간 연계가 아주 매끄럽고 빠르기 때문에 다양한 연계식을 통해 다채로운 기동을 할 수 있다. 특별한 기능 때문에 섬세하고 독특한 기동이 가능하다.


  4. 생각보다 쉬운 보스전 운용
스트라이커의 딜 구조는 매우 단순하다. 평딜 구간은 벽력-섬멸 연계 사이사이에 교아탄과 회피 연계 (파도, 승천, 뇌성, 섬광, 해신강림 등)만 해주면 되는 구조로 본인 캐릭터를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쉽다.
극딜 구간 마저도 극딜 버프들을 모두 사용 후,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창뇌연격 12연타, 창뇌연격-섬멸 연계 사이사이 교아탄만 넣어주면 되는 구조이다.
때문에 여타 연계 캐릭과 달리, 아니 여타 모든 캐릭터들을 통틀어서 쉬운 운용 난이도라고 말할 수 있다.


단점

  1. 시너지의 부재
파티 보스전을 할 때, 팀원에게 줄 수 있는 버프가 윈드 부스터로 공격 속도 증가 버프밖에 줄 것이 없다. 말고는 진짜 없다. 아니 그냥 없다.


  2. 매니악한 유틸 운용_높은 난이도
요구하는 이해도가 매우 높다. 보스전 운용은 쉬우나, 상위 보스로 갈 수록 여러 잡기술과 연계를 배워야하는데, 상당히 그 종류가 많다.
이는 연계 직업군으로서 연계식이나 여러 잡기술, 캔슬들을 알고 있어야 하며, 상황상황에 맞는 순간적인 타이밍을 보고 써야 하는 것도 많아 요구하는 피지컬, 이해도가 필요하다.
다만 그만큼 잠재력은 있다고 본다.


  3. 아크로바틱한 연계_많은 입력 수로 인한 손 아픔
20220127 패치 이후, 딜레이가 개선 되면서 연계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때문에 이전에 선입력을 역이용했던 사람들은 이전보다 키 입력을 훨씬 더 많이 하면서 손이 아프다는 평을 했다. (별개로, 동시 입력 키보드에서는 연계할 스킬들을 키다운 하고 있어도 연계가 되고 있다.)



4. 스킬과 코어 강화

각각의 스킬에 대한 고찰은 후속으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점차 링크를 이어 여러 문서로 나눠야 할 부분.


  1. 하이퍼 스킬과 하이퍼 패시브


하이퍼 패시브:

이전엔 천지개벽을 사용한 준극딜에 태풍-섬멸 연계가 있었으나, 이젠 벽력-섬멸이 더 강해져서 2벽력 3섬멸 (벽력 리인포스, 보너스 어택/섬멸 리인포스, 이그노어 가드, 보스킬러) 을 채용하고 있다. 이는 시그너스 리마스터 이후를 지켜봐야 한다.


하이퍼 액티브:

190제 대미지 뻥 (10%) 버프기

160제 광역기 겸 45초 쿨 연계 가능한 메리트 있는 무적기

140제 천지개벽 (최종댐 20%, 라이트닉 스택 방무 수치 강화, 버프 시간동안 뇌전 스택 소비 없음, 태풍 재사용 대기 시간 미적용)이 있다.


  2. 5차 이후의 코어


4-1. 스트라이커 5차 코어의 강화 순서:

교아탄 -> 신뇌합일 -> 창뇌연격 -> 뇌신창격 순서가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다.


4-2. 5차 공용 스킬 순서:
쓸샾, 쓸컴벳, 쓸어블, 스인미, 크오솔, 로디드, 옵드, 시여축. 에르다노바, 에르다샤워, 블링크, 롶커. 에르다의지. 팔랑크스가 그나마 쓰는 스킬인데,
그 중에서 로디드 다이스는 경험치 획득량 (30%, 6의 눈 뽑기), 데미지 증가 (20%, 5의 눈 뽑기), 공격력 (15, 3의 눈 뽑기) 등등 초반부터 후반까지 정말 좋은 효과를 골라 쓸 수 있어서 1순위로 채택 된다.

옵드, 에르다노바, 시여축은 나오는 대로 강화하길 추천한다. 공용 버프 스킬, 스인미 크오솔은 1렙만 가져두고 점차 초고스펙일 때에나 패시브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하는 경우도 있다. 그 중 옵드는 아케인 무기를 사용하며, 옵드의 레벨이 25 이상 되지 않는 한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
레벨링을 위해 로디드 다이스 1, 쓸홀심은 되도록 빠르게 뽑아두자. 다른 직업에 비해 경험치 버프가 있어 레벨링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팔랑크스도 꽤나 점유율이 나오며 스트라이커의 뇌전 스택을 빠르게 채워주는 공격이기 때문에, 나오는대로 강화해주면 된다.
245 이후에 배울 수 있는 시여축, 250에 강화되는 것은 보스전에서 뎀감기이자 인피같은 뎀뻥을 얻을 수 있다. 되는대로 강화하자.


4-3. 강화 코어:
20220127 패치 이후 기준, 벽력섬멸 연계의 상승세와 태풍섬멸 연계의 하락으로 기존 벽섬태 2, 승뇌파 2중과 더불어 사냥용 회축 코어를 마련하던 추세에서, 벽섬파 2, 승뇌파 2중으로 가는 입지가 있다. 이는 시그너스 리마스터를 지켜봐야 할 일.

추천 강화 순서: 벽력, 섬멸 -> 파도 -> 승천, 뇌성, 태풍 -> 회축


5. 자주 쓰는 연계식과 잡기술, 캔슬


이하의 스킬들은 한 글자로 축약하여 사용한다.
(더블점프 -> / 충아 -> / 파도 -> / 회축 > / 승천 -> / 뇌성 -> / 벽력 -> / 섬멸 -> / 섬광 -> / 교아탄 -> / 해신강림 -> , 창뇌연격 -> )


5-1. 자주 쓰는 연계식

충교: 딜레이가 짧은 충아를 이용하여 교아탄에 연계 최종뎀을 묻혀 포킹할 때에 쓰는 연계식


회교: 충교와 같은 맥락으로 교아탄에 연계 최종뎀을 묻혀 포킹할 때 쓰는 연계식, 충교보다 약간 딜레이가 있다.


회충: 딜레이가 가장 짧은 두 스킬로 라이트닝 스택을 빠르게 쌓는데에 사용한다. 팔랑크스와 주력기 딜레이 패치로 인해 굳이 가까이 붙어야하는 위험성을 안고 할 필요가 떨어진 연계이다.


회승뇌파, 덥회승뇌파: 더블점프 가속도를 유지한 채로 공중에서 회축, 승천으로 고도 유지, 뇌성, 파도로 2단 밀격을 하여 횡으로 빠르게 휩쓸고 지나가는 연계. 몹이 어느 정도 키가 크고 사냥 빌드 중 횡으로 긴 구간이 나오는 경우 사용한다. 모라스 이후 사냥터가 커질 경우 상당히 자주 쓰게 되는 편인 듯.


회벽: 벽력 딜레이가 충분히 짧아짐에 따라 회충에 비해 딜도 챙기고, 스택을 빨리 쌓기 위해 사용하는 연계이다.


승충: 승천과 충아를 반복하는 연계. 딜레이가 짧은 두 개의 스킬을 연발한다. 승천의 상승이 빠르게 반복되어 퉁퉁튕기는 체공이 가능. 윗점 후 승충연계로 주변을 보호하면서 체공을 할 수 있어. 더스크의 공포 패턴에서 유용하다.


승뇌: 승천과 뇌성을 번갈아가며 하는 연계. 퍼뎀도 나쁘지 않아 200 육성 구간 전까지 횡으로 긴 사냥터만 골라 무지성 승뇌연계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승뇌파: 승천 뇌성 파도 셋을 돌려가며 쓰는 연계. 승뇌파보다는 순서를 고려해야하지만, 횡으로 휩쓰는 거리가 더 멀고 속도도 더 빠르다.


승섬: 조금 키가 큰 보스 몹을 위주로, 벽섬보다 딜레이가 짧아 딜이 조금 더 높은 연계이다. 또한, 전체적인 스킬 딜레이 감소 패치 이후, 고도를 유지하면서 섬광을 3번 정도 사용할 수 있어, 보스가 체공했을 때 윗점-승섬 반복을 통해 조금이라도 딜을 욱여넣을 수 있다. (다만 현실성 있는 연계는 아니긴 하다.)


벽파: 바닥 쓸기 연계. 예전에 비해서 벽력과 파도 모두 딜레이가 대폭 줄어들면서 고려할 만한 기술이다. 이어 벽파덥이라는 잡기술은 후술.


벽섬[, , , ]: 스커의 보스전 메이저 연계. 높은 퍼뎀의 벽력과 섬멸을 연계하며, 최근 딜레이와 연계 개선 패치로 아주 좋아졌다. 사이사이 교아탄을 집어넣는 것이 보스전 평딜 사이클. 이와 필요 시 파도와 섬광으로 회피 기동, 해신강림을 이용한 무적 회피를 섞는다.



5-1. 잡기술과 캔슬:

스트라이커는 각각의 다양한 이동기에 특별한 기능이 숨어있다. 때문에 여러 개의 캔슬, 잡기술이 있다.

이는 각 스킬에 대한 고찰에 대한 문서를 먼저 읽어보면 그 원리를 알 수 있다.

본 문서에는 잡기술과 연계들에 대해 간단히 서술한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고찰은 해당 스킬에 대한 고찰 문서에서 서술할 예정이다.)


* 눕광 (누워서 쓰는 섬광):

누운 상태로 섬광을 쓰면, 적을 타격하지 않는 이동 섬광이 발동된다. 뿐만 아니라, 전직업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스트라이커만 가능한 '누워서 텔포하는 기동'이 가능하다.


* 파광 파도 캔슬, 파도 연속 사용 (연속 파광 연계):

움짤로 퍼진 것 중, 스커가 아주 빠르게 파도를 연속 사용하여 이동하는 것이 화제였다.

파도의 연계 모션 중 섬광을 입력하고, 이를 빠르게 반복하면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광승의 연계 (섬광-승천 동시입력), 광승뇌파:

섬광으로 텔포를 한 이후의 찰나 직후에 승천을 입력하면, 승천이 사용이 되지만 상승 이동을 하지 않는다.

승천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를 뇌성으로 연계할 수 있고, 뇌성 이후 파도까지 입력하여 광()뇌파로 3단 기동이 가능하다. 딜레이가 짧은 세 연계의 3단 기동인 만큼 속도가 느리지 않고, 이동기 사이사이 방향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쓸모가 있다.

보스 밀격을 유도 후 재빠르게 빠지는경우, 빠르게 반대편으로 이동해야하는 패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점캔 (점프 파도 캔슬)

점프 중 파도가 나갈 수 없으나 연계가 되는 것을 이용하여 딜레이를 줄이거나 스킬을 연속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적절한 높이의 공중에 있는 상태에서 충파, 회파, 벽파 (이것이 흔히 말하는 벽캔), 섬파, 교파, 해파 등등 웬만한 스킬들의 딜레이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착지 전까지 모든 모션 딜레이가 끝나기 때문에 땅에 닿기 전에 다른 스킬(ex. 롶커)들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빨리 끝난다. (현재 많은 스킬들의 딜레이가 대폭 감소하면서 쓸 필요가 적어졌지만, 그래도 손에 이미 익어버렸다면 하는게 더 좋다.)


높은 공중에서 원하는 속도로 하강할 때에도 뇌성-파도를 반복하여 자유 낙하보단 비교적 느리게, 때로는 더 빠르게 하강할 수 있다.


5-2. 이외의 잡팁:


* 보스전에서의 섬광:

스우 1페에서 섬광을 이용하여 전깃줄을 넘어다닐 수 있다.

루시드 2페에서 날아다니는 루시드를 섬광으로 따라붙을 수 있다. 허나, 스트라이커가 이동해서 땅을 밟을 수 있는 위치여야 한다.

1페의 안경 패턴, 2페의 거미 돌진 패턴에서 절묘한 타이밍에 섬광을 사용하여 넘어갈 수 있다. (위험하니 추천하지 않는다. , 2페 심연의 거미줄은 몹 판정이라서 섬광 사용하면 그대로 갖다 박는다.)

세렌 1페 검기 패턴에서, 눕광 (누워서 섬광)을 통해 검기를 피하면서 빠르게 전진할 수 있다.


* 보스전에서의 파도:

1. 파도도 밀격이기 때문에 1px 체공 판정이 있다. 반반이나 가엔슬 등등에서 잘 써먹어보도록 하자.

2. 파도는 강제 이동기다. 파도 사용 중엔 스우 2, 3페의 트램펄린 빔(?)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밀격에 당해도 밀려나지 않고 정해진 거리만큼 앞으로 나아간다.

3. 스우의 발판에서, 파도를 왼쪽으로 사용하면 발판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오른쪽으로 사용하면 2층을 유지한다.

4. 리레링 존 사이의 끝에서 파도를 사용하면 아슬아슬하게 안 나간다.

5. 또한, 연계 (캔슬하는 것이 아닌) 파도는 선입력 된 것이기 때문에, 밀격에 당한 때에 선입력 된 파도는 밀격으로 밀려나는 도중에 사용된다. 때문에 스우나 윌에서 밀격을 맞고 곧바로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6. 파도는 스커 자신의 스킬 외 모든 스킬들의 딜레이를 씹어먹는다. 앞 잡기술 파트에서 설명한 '파광 연계'를 통해 버프 딜레이 사이사이에 끼워 넣으면 아주 빠른 속도로 버프들을 올릴 수 있다.


* 보스전에서 승천의 사용:

스우 발판 패턴에서 발판 위에서 승천을 사용하는 높이는 스우의 밀격이 닿지 않는다. 듄켈전에서 줄라이의 스나이핑 패턴도 피할 수 있다.

윗점 승천은 상당히 높다. 1페의 안경 패턴, 2페의 거미 진격 패턴, 듄켈 검기 패턴을 회피할 수 있다. , 루시드 골렘은 대미지는 받으나 윗점 승천 뇌성으로 넘어는 갈 수 있다.


6. 후속

이렇게, 스트라이커에 대한 간단한 연구 보고서를 썼다.

이 후 후속편으로서, 스트라이커의 여러 스킬들에 대한 고찰을 시리즈로 작성해볼 것이며, 추천 사냥터나 잡팁 등 또한 보고할 수 있다.



* 다시 한 번, 이 글은 여러 스트라이커 유저 분들과 함께 피드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수정 및 갱신을 합니다. 따끔한 피드백과 지적, 팁 공유 등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Lv26 Cho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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