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근데 게임메타 캐릭터 컨셉으로 접근해보면

게임속 파티시스템자체가가 시너지외엔 퓨어딜러고 퓨어딜러쪽에선 극딜메타고 애매하게 시너지도없고 극딜도없는 이 캐릭터랑 누가 파티를 가주나요 제가 메린이라그런지모르겠는데 파티에서 쓸모가없다고생각이듬

이 게임 절반 컨텐츠도 허수아비세우고 누가누가 더 잘 때리나 메타인데  그거마저도 하자있고 사냥 원킬컷 이것도 

처음 언덕배기(원킬컷이전) 구간에서만큼은 빛을 발하지만 이후 평탄해지는(모두가 원킬컷을가진) 구간 이후에는 

마릿수를 채워야해야한다 vs '딸깍'

으로바뀌면서 이 캐릭터에 대한 메리트가 없음 사실 그냥 전에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보면서 교아탄 ,벽력 앵커 이펙트 간지난다 생각해서 애정으로 키웠는데 뭔가 세르니움오자마자 들면서 힘 빠지고 게임 할맛이 안나서

260이 돼서야 질문해봅니다 

이 캐릭 장점이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