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마스터리코어에 이것저것 부가효과 달아서 출시하고
오리진 스킬은 5차 극딜기 2배퍼뎀 정도로 출시하면서
캐논슈터 마스터리 코어는 부가효과도 없으며
오리진 스킬은 5차 코코볼 3발과 별반다르지 않은 퍼뎀인데
도대체 니들 기준은 뭐냐?
p.s 5차 퍼뎀과 6차 퍼뎀 비교 근거용
키네시스의 경우에 5차스킬 무빙매터(쿨타임90초)의 데미지가 약 41만%에 해당하는데
오리진 스킬의 경우 8400*12*15=1,512,000% 로 쿨타임과 오리진의 시간비율인 1:4가 퍼센트 데미지에서도 들어납니다.
다크나이트 경우의 5차스킬 피어스 사이클론(쿨타임180초)의 데미지가 370,500%에 이르고
이번에 테스트서버 패치를 통해서 오리진 스킬의 경우 3600*6*2+6000*14*10=883,200% 에 이릅니다.
다크나이트 경우에도 5차스킬과 오리진스킬의 시간비율이 1:2가 퍼센트 데미지에서 여실히 들어납니다.
그렇지만 캐논슈터의 경우 오리진과 5차의 시간 비율이 1:4인데 데미지 비율은 1:2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판단 근거로 이렇게 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