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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스트라이커 피로도 적은 그란디스 사냥터 모음

아이콘 전봇대님
댓글: 8 개
조회: 4980
추천: 5
2023-08-25 16:25:41
스커가 제자리 사냥에 특화된 직업은 아니다보니 몇 마리 흘려도 나는 죽어도 뛰어다니면서 사냥 못하겠다 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제가 그런 사람였고 ... 제가 사냥해왔던 곳들입니다. 스커 인구수가 적어서 정보가 적다보니 여기저기 다녀보며 항상 직접 빌드를 짜왔네요 ㅠ 그래도 나름 준제자리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르니움 / 저는 세르니움 사냥 자체를 많이 하지는 않았네요 세르니움 나온 시점이 274였고 .. 당시에는 너무 강력했고 군대도 겹쳤던 시기라 이건 뒤늦게 일퀘하다가 서서히 만들어진 빌드입니다.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아르크스 / 사실 여기는 점프 벽력 사냥을 더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일퀘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좀 덜 움직일 수는 없나하고 빌드를 짠 것인데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오디움 / 저의 최애 사냥터입니다. 도원경 파운틴 원킬 사냥이 안돼서 280까지 여기서 사냥했어요. 여기서는 마우스로 유튜브 영상 찾기에 손을 더 많이 가져다 된 곳이네요




도원경 / 오디움에서 넘어갔는데 인기사냥터도 아니라 버닝 빵빵하고 자리 널널하고 좋습니다. 경험치 차이가 엄청커요 ...오디움 사냥터에 빠져서 사냥터 찾을 생각안하다가 레벨이랑 스펙도 올라가다보니 도원경 사냥이 가능해지고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오디움보다는 피로도가 있지만 마릿수랑 경험치 차이가 심해서 현재 최애 사냥터입니다.


제 사냥빌드를 보시면 전부 1층 정리를 해파 or 팔랑크스로 합니다. 해파로는 거의 몹을 안흘리지만 팔랑크스로만 1층 정리를 하게될 타이밍엔 몇 마리씩 흘립니다... 그래서 오버스펙일 수록 덜 흘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왠만하면 천지개벽이랑 신뇌합일 하나씩 돌려가면서 사냥하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저는 절대 뛰어다니면서 사냥을 못하는 체질이라 몇 마리 흘리더라도 영상보면서 하는 걸 좋아하기에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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