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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슈터] 여기 왜 눕눕 뿐…

살려주세오
댓글: 3 개
조회: 1452
2023-08-28 09:52:20
예전에 캐슈 본캐로 키우다 접고, 이번에 복귀해서 오디움까지 입성 했습니다.

사실 캐슈 말고는 따로 키우고 싶은 것도 없고, 스킬 이펙트랑 타수뽕에 대한 애정만으로 잘 키우고 있었습니다. 나름 똥믈리에 기질도 있었구요.

근데 어째 가면 갈수록 직업이 주목도 못받고 계속 처맞기만 해서 현타가 옵니다…. 사실 보스니 극딜이니 어차피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거 선발대 욕심도 없어서 괜찮은데, 사냥만큼이라도 좀 편하고 싶습니다…

그러가 링크 땜에 전에는 없던 라라를 접했는데 이건 뭐 신세계더라구요… 유니온 8천까지 찍으며 이직업 저직업 골고루 맛보며 지금까지 눈에 아른거린게 없었는데 라라는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라라도 단점이 있겠거니 라라 직게 가봤는데, 무슨 즐거운 질문 글 뿐이더이다…

그래서 결론은 라라 단점 좀 읊어주세요… 캐슈로 남고 싶습니다 ㅋㅋㅋ ㅜㅠ

Lv13 살려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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