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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응우옌 메붕이랑 톡한 썰..

Philrope
댓글: 1 개
조회: 1747
추천: 1
2023-09-18 23:31:28
십창난 구라벨 매물존버를 포기하고,명의분리 계정을 구하던 중 수상한 이름의 친구가 왔다심심했던 나는 이친구와 대화를 해보기로 정했다.순수 작업사냥 말고 부주로도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한국어도 힘들기도하고 디테일한작업은 무리같아보였다.
(거탐같은거 못 품)
자세한건 디코로 알려준다더니 아름다운 프사를 가진친구였다.개인디스코드를 받았고,개인이 운영하는것같은 서버를 받았으나,니트로가없어 프레임이 너무끊겨서 매우 큰 서버로 이동했다.사람 존나많다. 여기는 작업장섭이아닌 일반인들이 모인곳같은데,온라인5만 전체50만명의 초거대기업이다.친구가 사냥중인것도 봤고,부주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리부트물어본건 이새기들도 리부트는 교환이 안된다는건 아는거같다.내친김에 작업장 환경까지 보고싶어,아버지가 베트남 레지던스 사업중이고,한국어가 가능한 인맥이 꽤 있으니 혹시 작업장상태를 볼수 있냐고 물었다.6명이서 아침3 저녁3 2교대로 24시간 돌리고있다고 하며,영상은 유튜브로 남기기 귀찮으니 사진만 남기는데,생각했던거랑 다르게 존나쾌적해보였고,컴도 나름 좋은거 쓰는거 같다.메이플을 4년이나했지만,베트남인이라 개인계정이 없어 슬픈친구다,매너는 좋은거같고 행운을 빌며 마무리하였다

Lv68 Phil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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