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릭버스터] 이게 지금 환불 전이랑 달라진게 뭐임?

  달라진건 통보식 라이브(쇼통)가 추가된 것 뿐이고 패치방식이 점점 환불 사태 전으로 롤백되는거 같은데(자기들 마음대로 패치해서(데벤 실체, 신궁 트스나, 키네 불릿 등) 직업 하나 망가뜨린 다음 오류수정이랍시고 말장난하기 -> 리마스터랍시고 직업 하나 망가뜨리겨 구시대 잔재 남겨놓고 지들 소신대로 재미를 주고 싶었다, 뉴비를 위해 조건부 크확은 필요하다 라면서 말장난하기), 

공통점이 마치 벽이랑 대화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는 거임(유저들이 이거 아니라고 그렇게 문의 보내고 개선안 보냈고 그것을 봤을거면서 그냥 읽씹해버리고 강행패치^^)

그리고 이렇게 하면 엔버 유저가 아니고 따라서 지들 일이 아닌 애들 중에는 딜 늘어났으니 상향 아니냐? ㅈㄴ 징징대네 하는 분탕이 생기고 자기들끼리 싸우게 돼서 운영자만 이득이 됨

(키네 때도 그직업 유저들 맥락에 집중 못하고 이악물고 오류수정 맞는데 에베베벱 ㅇㅈㄹ 함 ㅋㅋ)

 이제 디렉터 바뀌었으니까 이전에 했던 약속들은 싹다 초기화하고 다시 통보식으로 갈거라는 건가? 그게 아니라면 왜 엔버 유저 대부분이 싫다는데 강행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