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다음번 라이브때는 입꾹닫하고 넘어갈생각하지말아주세요.

기획실장으로 계셨을때 본인이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 : 용사분들이 좋아하는 직업을 고른것에 대해서 억울한일이 없도록 하겠다. 게임 캐릭터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닌 또 하나의 자신이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각 직게에 억울하신분들 수 없이 많은것같은데 다음번 라이브에서 이에 대해서 답변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스터리 코어로 밸패한다는 그런 되도않는 약속하실거면 자잘하게 밸런스 패치를 여러번 하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는 돌고돈다 어쩔수없는거다. 그냥 감당해라 라는 말을 하기에는 바이퍼는 리마스터 이후 꾸준히 계속 우하향만 하는데 저희는 뭐 대통령 임기제마냥 5년에 한번씩 밸런스가 도는건가요?  어차피 지금 상태에서 건의 200건 넣어도 쳐다도 안볼거 뻔히아는데, 건의 열심히 넣으시는분들 봐서라도 왜 2차테섭에서 훅봄버는 다시 딜레이먹이고 아무것도 준게없는지 무슨 지표라도 공개해주세요.    

8.8 챌린지 상위권 데벤져는 데미지 상향인데  바이퍼는 특유의 줬다뺏기를 또하는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본인 철천지 원수가 바이퍼를 키워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바이퍼가 어떠한 극딜 사이클을 굴렸을때 데벤져 보다 강해서 너프했다. 이런 말이라도 해보세요 한번. 밸런스를 건드리는 직원분들 다 판교 본사에서 스팀게임/롤 하다가 퇴근하는건지 궁금할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