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두번째 마코 관련

아무도 이에 대해 말씀 안나누시는것 같아 언급해봅니다.

이번에 돌증 vi이 나오면서 두번째 마코에 있는 돌증 패시브 강화가 vi 60%p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두번째 마코의 절반 정도 데미지가 돌증의 60%p로 대체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두번째 마코의 강화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패치 이후 의문을 가졌고 이번에 환산기를 보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당연히 마코 두개가 추가 되었기에 전체적으로 스킬들의 점유율은 낮아졌겠지요. 근데 두번째 마코를 보면 이전 효율과 괴리감이 더 심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