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윗점 덥점 스킬 추가
윗점프 -> 더블 점프 이동이 아예 불가능. 이 제약이 보스에서 상당히 부정적인 요소임.
그런데, 대부분의 더블 점프 직업은 윗점프 후 이동이 가능.
따라서, 보스를 상대함에 있어서 상대적인 불합리함이 존재함.
고로, 윗점프 -> 더블 점프 가능하게 개선을 해주었으면 함.
2. 그여축 효율 개선
여신의 축복은 모든 직업 통틀어 효과가 매우 좋은 공용 버프 스킬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버의 경우, '그란디스 여신의 축복'의 효율(시너지)이 없다시피함. 시너지가 0임 진짜로;
공용 스킬의 효율이 일부 직업만 지나치게 뒤떨어진다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봄.
고로, 그란디스 여신의 축복 지속시간 도중
엔젤릭버스터의 '소울 시커' 발동 확률, 재생성 횟수, 타격 횟수 증가 같은 효과를 추가를 함으로써
지나치게 낮은 그여축 스킬의 효과를 개선을 해주었으면 함.
3. 지나치게 낮은 뎀퍼 효율 개선.
엔버는 기본 스펙 자체가 데미지 증가 수치가 지나치게 높음.
거기에 그여축 35퍼 로디드 20퍼 엔버 링크(본인) 90퍼 등
여기에 상시로 끌려오는 마약 버프 + VIP 버프 15퍼에 노블까지
보공의 효율이 극도록 낮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따라서, 엔버 링크의 데미지 90퍼 -> 45퍼로 조정을 하고
기본 스펙에 도배가 되어 있는 일부 데미지 증가 옵션들을 최종뎀 등으로 보정을 해서
템 세팅 선택지의 자유와 효율을 강하게 침해받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길 기대함.
4. 기본 스펙 하향 + 6차 스킬, 강화 코어 강화 효율 대폭 개선
엔버의 경우 저스펙 구간 보스에서의 실전에서 좋은 지표를 보유를 하고 있으나,
기본 스펙에 치중된 성능, 그리고 그것을 반영한 상당히 낮은 효율의 헥사 강화로 인하여
고스펙 엔버들은 장비 및 세팅 수준에 맞지 않는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게 현실임.
이에따라, 엔버의 기본 스펙을 하향을 함으로써 저점 구간의 포텐셜은 어느정도 낮추되
지나치게 씹구린 강화 코어 및 스킬 코어의 강화 효율을 전면 개선을 함으로써
(트퓨 30강시 시커 사출 갯수 증가라던가...타격시마다 시커 확정 사출이라던가...)
저스펙 구간 엔버들은 자연스럽게 헥사 강화를 통한 성장을 유도를 하고
중간 스펙 이상 엔버들은 헥사 성장 동기 부여 및 자연스레 성능이 개선이 되게끔 해주었으면 함.
5. 없는 스킬이 되어버린 피니투라 페투치아 스킬 '준극딜'(재사용o) 스킬로 리워크 건의
피니투라 페투치아 스킬은 지금 없는 스킬이 되어버렸음. 삭제된 스킬이나 다름이 없는 점.
무엇보다 '피니투라 페투치아' 스킬은 엔버의 '소울 레조넌스' 같은 엔버의 아이덴티티 스킬인 점.
그리고 엔버의 경우 현재 지나치게 낮은 체급을 보유하고 있는 점.
이번에 진행된 밸런스 패치에서도 드라마틱한 성능 반등은 기대되지 않는 점....
(최하위권 직업임에도 딜 상승률 4퍼 추정이면 지나치게 낮음.)
카이저의 인퍼널 브레스 VI 스킬처럼 리워크를 해주었으면 함. (재사용 적용)
분명히 피니투라 페투치아 스킬은 엔버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스킬이며, 컨셉상 어째서....
정아니면 피니투라 페투치아 스킬의 쿨타임을 삭제를 해서 리스크 족쇄는 삭제를 하고
피니투라 페투치아 스킬에 무력화(타격받음)
보스 상대로 공격 스킬로 타격시 소울 시커 사출시 사출 갯수 1개 증가
이런 강한 디버프를 부여해주는건 어떨까 싶음.
6. 마스코트 패밀리어 쿨타임 120초로 롤백
엔젤릭버스터는 메인 딜링기인 마스코트 패밀리어의 쿨타임이 60초여서 딜적인 손해가 강제가 되었음.
3분주기 직업들의 2분화가 이루어짐에따라 마스코트 패밀리어 스킬의 쿨타임 120초 롤백도 타당한 건의라 보임
루시드님님 리마스터 담당 하셨으니까 제발 뭐라도 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