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딜 죽이기 메타에서 점유율 높은 스킬들 낮추고
짧쿨 딜링기 줘서 평딜 강화하고 있는 추세인데
캐슈는 대척점에 있기 때문에 높아지기 힘듦
요즘 고자본이나 dpm은 헥사 진행도가 높은 상태를 디폴트로 반영해서 잊어버리기 쉽상인데 일반적인 캐슈 유저들은 캐논볼 실전 점유율이 30~40퍼대 나오는 경우가 많을거임
점유율 몰빵 스킬들 분산시키고
3분 직업들 2분화로 극딜 체급도 줄여버리고
없던 짧쿨 딜링기도 새로 추가까지 해서라도 이악물고 지나친 점유율이 나오는 스킬들 손보는 현재 메타에선 결국 캐논볼이 만악의 근원이라고 봄
캐논볼은 지나친 리스크 때문에 점유율 분산에 되게 반발이 컸고
헥사 풀강을 기준으로는 어느정도 점유율을 잡는데 성공했지만
대부분 캐슈 유저는 되게 의존도가 높은게 현실임 그렇다보니 캐논볼 의존도를 낮추지 않는한 지금 체제에선 체급을 받기 힘들다고 생각함 ...
리스크 지는대신 고점 밟는게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일부 상황에서는 개인의 컨으로 극복할 수 없는 리스크를 지닌 캐논볼 스킬을 가지고 고점 밟는건 장기적으로 무조건 막는게 옳았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