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하라, 전투 경험 개선을 위한 의견 개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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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인이 보낸 문의 내용
1. 건의 내용
- 바이퍼의 전투경험개선에 대해서 '서펜트 마크'와 '서펜트 스톤 인레이지' 스킬의 구조 개선을 건의 드립니다.
2. 개선 내용
2-1. 서펜트 마크
현재의 서펜트 마크는, '피스트 인레이지' 스킬을 사용 시 '씨 서펜트 인레이지' 발동 과 함께, 피격된 대상에 대하여 '서펜트 마크' 디버프가 활성화 될 시, 바이퍼의 최종 데미지가 20% 증가되는 스킬입니다.
현재 구조에 의해서 발생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스레이드 : 보스 입장 시, '피스트 인레이지'를 피격시켜 '씨 서펜트 인레이지'를 발동시키고, '서펜트 마크'가 적용된 상태에서 극딜 시퀀스 사용에 대한 프로세스가 강제되며, 간헐적으로 보스몬스터의 스폰 모션이 긴 경우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씨 서펜트 인레이지'의 스킬 쿨다운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2) 사냥 : 현재의 바이퍼는 소위 말하는 사냥 원킬 커트라인 (공용스킬 솔 야누스, 에르다 파운틴 등의 데미지)이 높은편에 속합니다.
'서펜트 마크'가 패시브 스킬로 캐릭터 능력에 내재화 되어, 보스 레이드와 사냥 전투 경험 개선을 원합니다.
2-2. 서펜트 스톤 인레이지
현재의 '서펜트 스톤 인레이지'는 발동 시점의 좌표에 설치기로서, 보스몬스터의 패턴 중 '텔레포트', '돌진' 등에 의해 이론과 실전의 데미지 기대값 괴리율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스킬 입니다.
조건부 스킬로서 서펜트 스톤을 사용하여 발동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타겟팅으로 즉시 발동되어 공격하는 스킬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으로 검토 부탁드립니다.
봉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