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뒷북 아크 보스 잡아보고 느낀점..

일단 극딜 안에 시퀀스를 2개로 나눠서 써야 한다는 시점에서 말도 안되는 구조고

리레극딜 시퀀스 : 기존 극딜버프 + 굶짐 (이하 리레시퀀스)

연쇄 준극 시퀀스 : 연쇄 엔버링크 옵드 웨펖링 4개 ( 이하 연쇄 )

리레시퀀스 & 연쇄 이 두개를 별개로 규정하고 써야 함

바인드 > 리레시퀀스 > 끝없는 고통 > 돌증 > 연쇄 > 돌증 > 원기 > 오리진

이순서로 딜해야하는데 

돌증 > 연쇄 후 돌증을 바로 쓸수가 없음  (타이밍 맞추기 ㅈ같음 진짜)

그러면 연쇄 후 돌증 스택이 찰때 까지 0.n초 정도 시간이 비게 됨.

그러면 이 뒤에 들어오는 원기, 오리진은 당연히 시간이 밀릴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연쇄 자체도 리레시퀀스 이후 3초 후에 발동되다 보니 준극 자체도 3초이상 밀리게 됨

그것도 매 준극마다 3초씩 밀리게 되니 3초이상 뚝을 쓰지 않는 이상 파티플레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짐

(왜냐? 아크 하나보고 극딜타임을 미뤄줄수가 없거든)

근본적인 극딜 주기가 그러면 120초가 아닌 126초가 되는건데 

이걸 ㅆㅂ 하라고 만든거임?

꼬우면 접으라고? 오냐 꼬접할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