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만 뚫고 수련장에서 극딜 순서 생각해보며 맛만 보고 쓴 글입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
0. 시작하기 전에
제가 평소 쓰는 극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혼장막(+스인미 크오솔) >> 바인드(에르다노바) >> 시퀀스 >> 귀문진 >> 천귀야참*3 >> 파쇄연권 >> 진귀참 ( >> 귀참 2~3대 >> 오리진)
이 순서의 단점은 고점을 포기한 극딜 순서라는 것입니다
극고점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고점을 볼 것이다 하면, 쿨뚝 맛좀 야무지게 뽑을것이다 하면
최소한 귀문진 >> 직후 진귀참 >>천귀야참*3회 를 쓰는 것이 좋은데
점유율이 높은 진귀참을 중간에 섞지도 않고, 호주개시의 야참 쿨 초기화도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딜 고점이 훨씬 떨어집니다
근데 >>저는<< 저게 훨씬 편해서 걍 저렇게 씁니다
최소컷 보스를 잘 안가기도 하고..
암튼
요 순서를 중심으로 생각해본 것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극고점 빌드에 활용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글입니다
이 점 인지하고 읽어주시길 바람!!!
당장 써본 신스킬 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키세팅
찾았다 파쇄철조 자리에 넣을 스킬
시퀀스에 안들어가는 신스킬이다 보니 갑자기 키세팅을 바꿔야 할 사람들이 종종 있을텐데
>>저는<< 예전에 파쇄철조 쓰던 자리에 그냥 그대로 넣었습니다
더시드도 안돌고, 요즘은 상하차도 안하니까 끌격기 쓸 일도 없고 해서 파쇄철조는 이제 완전히 빼버렸음
프리드 6차 업뎃때도 예전 분혼격참 자리에 프리드 넣었고
2. 생각보다 선후딜이 길지 않다
머릿속에 생각해본, 쿨 밀림 문제를 해결해줄 경우의 수 중 하나가 '귀문진 직전, 혹은 직후에 쓴다'였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음
- 극고점 빌드를 안쓴다면, 은월 유저들의 준극딜 순서는 대부분 시퀀스(호주개시) >> 귀문진 >> 천귀야참*3 일 것
- 시퀀스와 딱 맞추진 못해도, 귀문진과 쿨을 맞출수만 있다면 그 외 스킬들의 쿨밀림은 얼추 나아지지 않을까?
이 경우, 변수는 '신스킬의 선후딜이 길 경우'
귀문진 전에 썼다간 귀문진 크뎀 제대로 못받게 될 수 있어서 이도저도 아닌 순서배치가 되어버리고
귀문진 후에 쓰면, 호주개시 20초 안에 천귀야참을 한번 더 쓰는, 최소 2초뚝을 챙기라는 이유가
이놈을 천귀야참 전에 구겨넣느라 3초뚝 이상으로 변경되면서 와장창 되는 것인데
일단 >>저의<< 기준으로는
진힐라나 윌, 칼로스처럼 텔포나 무적을 밥먹듯이 쓰는 애가 아닌 이상
준극때 쟤 한번 쓴다고 헤카테 바인드 4초 내에 야참*3회를 다 못털게 된다까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쓴다면 귀문진 직후에 격풍 쓰고 천귀야참*3회로 쓸거같습니다
3. 1회당 여우령 생산량은 확실히 밀림
위 사진은 >>호주개시를 켜고<< 아래 기준에 따라 환여우령 생산량을 비교한 겁니다
#천귀야참*3 + 20초내에 1회 더 = 합 천귀야참 4회
#연우격풍
#파쇄연권
>>신스킬이 1렙이라서 딜 비교에는 적절하지 않은 자료임<<
>>호주개시 시간 내 여우령 생산량만 확인하시길 바람<<
아무래도 호주개시 내에 여러 번 쓸 수 있고, 생산 확률도 50%로 높은 천귀야참이 우위를 가지고
그 뒤에 같은 50% 확률이지만, 120초 극딜기인 파쇄연권이 따라오고
연우격풍은 좀 멀찍이에 서있음
천귀야참은 일단 논외로 치고..
연우격풍도 극딜 쿨타임인 2분동안 극딜 1번, 준극딜 1번 합쳐서
호주개시 내에 2번 쓸 수 있는 스킬인지라
그거 감안하면 파쇄연권이랑 >>여우령 생산량은<< 비벼볼 여지가 있는것 같음
물론 깡딜은 아쉽다
4. 호주개시 늦게쓰는 고점빌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제가 기억하는 고점 극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혼장막(+스인미 크오솔) >> 바인드(에르다노바) >> 시퀀스 >> 진귀참 >> 천귀야참 >> 호주개시 >> 귀문진 >> 천귀야참*3 >> 파쇄연권 >> 진귀참 ( >> 귀참 2~3대 >> 오리진)
이중 '호주개시 >> 천귀야참*3' 둘 사이에 연우격풍을 넣어
' 진귀참 >> 천귀야참 >> 호주개시 >> 귀문진 >> 연우격풍 >> 천귀야참*3'으로 만드는 것일텐데
연우격풍 활용 열심히 할 것이라면 아마 포기하는게 속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보스전은
연우격풍 쿨타임이 호주개시 따라 같이 밀림 + 연우격풍 밀리는 만큼 파쇄연권, 오리진도 지금보다 더 밀리고
그만큼 준극딜도 따라 밀리는지라, 이 빌드를 여러번 해야하는 최소컷 보스전에선 변수가 너무 많아집니다
딜이야 진귀참 1번 + 천귀야참 1번 + 깡여우령 딜 합친게 호주개시 + 연우격풍보다 훨씬 쎄긴 할텐데
근데 얘들 다 넣으면 리레 5렙으로 20초를 만들어도 시간이 빡세다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실이라면 전.. 수로나 펀치킹에서도 안 쓸듯..
그렇다보니
아까 쓴 내용 중 귀문진이랑 같이 쓴다고 한 이유의 연장선으로
호주개시를 그냥 극딜 시퀀스랑 같이 써버리고, 연우격풍도 귀문진 직후에 사용해 딜적인 변수를 줄이는게 확실할 것 같습니다
5. 9월달에 신스킬 관련 패치가 들어온다고 한다면 무엇을 바라나?
+ 쿨 밀림 걱정 해소
- 스킬 쿨타임을 120초로 만들거나 (준극때 밀릴 걱정 안하면 좀 괜찮지않을까)
- 스킬 자체 쿨타임을 조금 줄이거나 (60초보단 55초가 쿨 밀림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 연우격풍의 선후딜을 확실하게 줄이거나 (다른 스킬과 같이 따닥 하고 눌러도 되니까)
- 다른 스킬 사용 중에도 쓸 수 있도록 하거나 (이왕이면 파쇄연권 키다운 중에도)
- 시퀀스에 넣어달라 (설치기 조차도 아니라서 시스템적으로 될까 싶긴 한데)
쿨밀림 관련은 이 중 하나정도만 해도 괜찮지않을까 싶고
+ 데미지 관련
- 스킬 자체 깡딜 올리기? (사실 그리 파격적으로 주지 않을 것 같긴 한데)
- 여우령 고정 생산 확률 삭제 (이 경우 호주개시 스킬 효과로 생산 확률이 25%가 됨)
- 여우령 고정 생산 확률 조정 (천귀야참, 파쇄연권과 동일한 50%)
깡딜올리기는 아마..
신스킬 하나로 기존에 못 잡던 보스를 잡는 그런 그림을 바라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안 해줄 거고..
개인적으론 여우령 생성 확률이 눈엣가시라서 저쪽에 좋은 손이 갔으면 싶긴 합니다
6. 마치며
글 맨처음에도 말했지만>>반박시 님말이 맞음<<
- 신스킬을 1렙만 찍었고
- 고점 빌드를 중심으로 생각 한 것이 아닙니다
- 그래서 딜 측정이나 이후 은월의 최종 딜사이클 확립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 얘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이해해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