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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본섭 AS 패치 전 바람

아이콘 아서쨩
조회: 167
추천: 1
2026-10-22 01:34:20


 작년부터 해서 매번 전투경험/밸런스 패치 때마다
담당자들의 아크에 대한 이해도가 있긴 한지, 일부러 이러는건지
도저히 짐작도 하기 힘든, 방향을 알 수 없는 패치를 받고
직게 와서 불쾌하다, 드러누워야한다, 이런게 문제다 얘기하는것도 지치는데요
(솔직히 게임을 즐겁게 즐기려고 하는거지, 운영진과 싸우려고 하겠나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생각해보면 진짜 운영진의 아크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이런 패치들이 들어온다 생각합니다.
저번 돌아오는 증오 AS 패치 및 딜상승 패치,
이번 AS 태섭패치도 격류 1,2타 확정 타격 판정을 급하게 준 것을 보면
순수 무능(이런 스킬은 실전딜을 꽤 날려먹겠구나 하는 사전 이해도)에 의한 것이라고 보이구요.


 최근 메이플 포함한 RPG 게임들의 난이도 완화 (20분패치, 타직업 스킬 사용난이도, 편의성 완화) 
경향을 볼때, 이제 더이상 난이도가 높은 만큼의 딜적인 보상(카데나, 블래스터 등)을 달라고 
할 수 없는 상황임은 공감하고, 다수인(평범컨)을 상대로 매출을 끌어오길 원하는 게임운영자 입장에서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인급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극소수)

 그런만큼, 아크의 쓸데없는 불쾌함 완화, 특히
1. 보스 직전 스펠 충전 부분 (사실 딜차이 얼마 나지도 않을거임, 오직 첫극딜 시 손해본다는 불쾌함 뿐)
2. 돌아오는 증오 확정 타격화 
  (익스세렌 같은 돌진기 난사하는 보스 치다보면 울화통이 터짐, 딜적인 너프 당연히 없어야겠고)
 
 이 두 가지만큼은 반드시 좀 해줬으면 하네요.


 아크의 숙련도는 평딜캔슬, 레프폼 시 딜넣는 부분의 차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겜 편하게 하려면 속사기화, 연계난이도 완화 등을 바랄수도 있겠지만
이정도까지의 완화는 아크 본연의 재미를 깎아먹는 영역인거같기에... (손가락은 아파도 꽤 재밌음)

 더이상 컨트롤, 난이도에 의한 딜 계층화는 게임사 운영방식에서 벗어남을 알았고, 인정하니
불쾌함, 불합리한 위 두가지 부분만큼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완화 해주길 바람
(개인적인 의견으로, 다른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 의견도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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