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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뉴비가 쓰는 메카닉 가이드

아이콘 Kobeni
조회: 330
추천: 3
2026-10-26 19:38:21
들어가기 앞서, 저도 뉴비입니다.
메카닉 시작한지 한 달도 안 됐어요.

메카닉이 정보글이나 정보 유튜브 영상이 너무 없어서
이것저것 뒤져보고 질문 답변 및 조언 받은 것들 정리도 할 겸
메카닉 시작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글 써봅니다.

오류지적, 추가적인 팁 대환영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제가 모은 정보들이 맞는지 검사받는 느낌으로 올리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고수분들의 조언과 지적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 메카닉 파츠 작
트랜지스터에 덱스,
엔진에 공격력,
암에 힘을 붙일 수 있다.
엔드급 맞추시는 분들은 놀긍리턴 하겠지만
떡작하실 분들은 슬리피우드 등 마을에 있는 보조무기 상인 '네벨'에게 메카닉 파츠들을 얻을 수 있으니
구매 -> 떡작(놀긍) -> 옵션 안뜨면 판매를 반복하여 쓸만한 옵션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2. 메카닉 머신의 색상은 전직 NPC '체키'에게 말을 걸어 변경할 수 있다.
랜덤 색상으로 바꾸면 고정색상 이외의 색들까지 얻을 수 있다.
아쉽게도 하얀색, 검은색은 없다. 고정색상들에서 조금 짙거나 옅게 한 수준이다.
이건 사심이지만 메카 외형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 메카닉의 극딜

시퀀스:

※5초뚝 기준

보스와의 거리를 둔 상태에서 시작
마미컨 - 시퀀스 - 강화 디스토션 사용하면서 대쉬로 보스에게 붙기 - [인펜트리 - 전탄발사 - 오리진] - 매시브 꾹, 일반 디스토션 쿨마다 사용 - 마미컨, 강화디토 쿨 돌자마자 사용

오리진의 스킬가속 때문에 [ ] 속 스킬들의 순서는 바뀌어도 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안다.
인펜, 전탄을 먼저 깔고 오리진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오리진을 먼저 쓰고 인펜, 전탄을 까는 사람도 있더라.

이 극딜 사이클은 5초뚝, 리레 5렙 기준으로, 리레 안에 마미컨 두 번을 사용할 수 있는 극딜방법이다.
보스와 거리를 둬야하는 이유는 마미컨의 미사일 체공시간을 늘려 리레가 켜지고 스킬이 적중할 시간을 벌기 위함이고, 반대로 대쉬로 보스에게 붙어야 하는 이유는 두 번째 마미컨 체공시간을 최대한 줄여 리레가 끝나기 전에 전부 적중시키기 위함이다.

하지만 5초뚝 기준으로 마미컨, 강화디토를 쿨 손실 없이 계속 돌려주다 보면 극딜이 곧 도는데 마미컨, 강화디토가 아직 쿨인 상황이 온다(참고로 6초뚝을 쓰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고는 한다). 실전 보스에서 스킬을 쿨마다 돌리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극딜이 돌았지만, 마미컨 강화디토 쿨이 약 3초 안팎으로 남았을때"에 한해서
마미컨 강화디토 쿨을 기다렸다가 1리레 2마미컨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리진 극딜 때 필연적으로 오리진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극딜 밀림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그 여유 시간을 1리레 2마미컨에 사용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단, 파티플레이 할 때는 소통 필수 (예: 극딜 2초만 기다렸다가 쓸게요).
마미컨, 강화디토 쿨이 4초 이상 남았을 경우에는 1리레 2마미컨을 포기하자.
요점은 1리레 2마미컨에 과하게 집착하지 말 것.

4. 강화 디스토션과 일반 디스토션
메르 SSS, 5초뚝 기준으로 강화 디스토션은 18.5초, 일반 디스토션은 5.64초의 쿨타임을 가지고 있다.
일반 디스토션을 쿨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강화 디스토션 사이에 일반 디스토션을 3번까지 넣을 수 있다.
일반 디스토션이 쿨이더라도, 강화 디스토션이 쿨이 돌았다면 강화 디스토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강화 디스토션을 사용하면 다시 쿨타임이 5.64초부터 돌기 때문에 일반 디스토션이 쿨이 돌아있는 상태에서 강화 디토가 켜진다면 그건 딜로스다. 실전에서는 힘든 경우가 자주 나오긴 하지만, 디스토션은 가능한 쿨손실 없이 굴려주는 것이 좋다.

세 번째 일반디토 사용하자마자 강화디토 시전이 가능해서 디토 두 개가 연속으로 써지는 것이 베스트.

5. 메카닉 본체의 평딜스킬 중요도
중요한 순서대로:
마미컨 > 강화 디토 > 일반 디토 > 매시브이다 (호밍은 어차피 자동사출이니 제외)
따라서 마미컨을 확실하게, 최대한 많이 박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마미컨(+강화 디토)을 손실없이 적중시킨다고 가정하면, 이후 메카닉 숙련도의 차이는
일반 디토와 매시브의 적중 횟수 차이에서 온다고 한다.

6. 메카닉의 교전거리
매시브, 호밍은 사거리가 긴 편이지만 5차의 멀티플 옵션 : M-FL 때문에 교전거리를 짧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체감상 멀티플의 최대 사거리는 약 메카닉 탱크 두 대 정도의 너비.
선 마미컨 후 시퀀스의 시작 거리도 대충 이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7. 보스전에서의 워프게이트
입장하자마자 특정 위치에 워프게이트를 깔아놓기보다,
주요 교전 위치에 하나를 깔아두고, 두 번째는 보스 패턴 피격 등의 이유로 거리가 멀어졌을 때 사용해서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예) 카링 3페에서 워프 게이트 하나를 깔아두고 궁기를 때리고 있는데, 워프 발판을 맞아 도올 쪽으로 텔레포트가 됐다. 두 번째 워프 게이트를 깔아서 빠른 복귀 및 이후 비슷한 상황 발생 시 사용한다.

8. 메카닉 대쉬와 스키드 대쉬
스키드 대쉬라는 전 직업 공용 돌진기에 해당하는 스킬을 받기는 했지만,
메카닉 대쉬와 스키드 대쉬 둘 다 사용해야한다.
(메카닉 대쉬 커맨드 잠금 기준)

공중에서 좌우 방향키를 누른 상태로 메카닉 대쉬 사용시 공중에 뜬 상태로 대쉬 사용 가능.
주의할 점은 방향키를 누르지 않고 메카닉 대쉬만 입력하면 플점이 나간다 (반대로 이걸 이용해서 공중에서 메카닉 대쉬 - 플점 연계도 가능)
반드시 방향키와 함께 사용해야 공중대쉬를 사용할 수 있다.

공중에서 ↓ + (점프 or 메카닉 대쉬) 사용 시 체공 가능. 블링크와 연속 사용 가능.

공중에서의 메카닉 대쉬는 체공을 포함해서 '연료'라는 자원을 소모한다 (공중에서 쓸 때 옆에 생기는 게이지).
자원을 전부 소모하면 더 이상 공중에서 메카닉 대쉬 사용이 안되니 주의.
예) 공중에서 대쉬 4번 사용 후 체공은 불가능

스키드 대쉬는 지상에서 긴급회피 용으로 쓰는 느낌이라면
메카닉 대쉬는 공중에서,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돌진 거리와 속도도 달라서 자연스럽게 두 개 다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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