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후딜스커 탄생의 기원

옛날 생각을 해봤는데 옛날이라 미화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무한 태풍 시절은 당시 캐논 바주카 하위호환급 x축에 바주카랑은 비교가 안되는 공속으로 사냥 좋았음 근데 y축 하자가 있었긴함

그 당시 보스딜링 ..충섬 ..답답하지 않은 공속과 나쁘지않은 딜링(충섬 시절 dpm도 5등까지 갔던 기억이 있는데 ...잘 모르겠지만 여튼 상위권이였음)

이 때는 머 사실 별 거없지만 직업 고른거에 만족하고있었음

근데 이제 개편의 시작 ...

태풍 이펙에 맞게 타격으로 변경하면서 너무 사기적인 스킬이 되버렸을 때가 매우 짧게 있었음 그리고 범위너프 되고 그 다음 천지개벽 쿨타임 생겼던 것 같음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런데 아니면 지적 좀)

천지개벽 쿨타임이 생기면서 잊혀졌던 4차 스킬 벽력이 나오기 시작하고 충섬에서 벽섬으로 바뀐 시기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쨋든 후딜의 근원은 벽력인 것 같음

옛날엔 진짜 벽력 쓰지도 않는 스킬이였는데 (이것도 문제긴했네)
벽력이 스멀스멀 나오면서 후딜망캐릭이 되버린듯 ㅠ

이상하게 스커는 하나주면 하나 가져가는 식의 개편이 되는 기분이라 좀 꼬인 직업인듯 ...

그래도 갓패치들이 있긴함
해신강림 다른스킬과 연계가능 , 무적기
파도 연계속도 상승
섬멸 타수고정

5차는 그냥 스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