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GMS 후딜 하향으로 열폭 한 사람입니다
좀 진정하고 방금 GMS 커뮤니티를 다녀와봤어요
참고로 영어는 원어민급이라 다 알아듣고 팩트만 가져왔습니다
GMS에 우리 KMS 진용님이나 킹웨일 같은 분 처럼 유명한 썬더브레이커 즉 스커가 Snizze 라는 유저가 있더군요
2020년 커뮤니티 글이 가장 최신글인데 후딜은 문제가 없었고 섬광에 에니메이션 캔슬 즉 모션 캔슬이 불가능하다 였습니다
우리나라 모라스 사냥 영상 중 승뇌섬 연계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걸 보고 커뮤니티 버그리포트를 통해 개선을 요청했더군요
하지만 이 해당 비교영상 중 벽섬의 딜레이는 언제나 없었고 그렇다고 DPM이 호영의 순간 극딜처럼 높게 책정되지도 않았습니다
2021년 유명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어제자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TB is doomed 즉 썬더브레이커 (TB=Thuder Breaker) 는 망했다죠 네 우려하던 벽섬 딜레이가 kms와 동일하게 가야된다는 입장으로 기존 섬광 버그도 안없애고 승뇌에 후딜에 더하여 벽섬까지 딜레이가 추가된것입니다
섬광의 공식 답변은 버그가 아니라고 선언이 되었고 kms에 서버렉은 gms 서버렉과 달라 이렇게 디자인이 됬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은 kms 와 동일 하게 간다고 한것에도 불구하고 섬광과 또 우리와는다른 문제가 있다는 파도의 애니메이션 코딩을 수정 할 생각이 없다하는데 벽섬 후딜까지 가져와버렸으니 항의가 빗발치고 있더군요
(참고로 동남아 서버는 우리와 언제나 같은 후딜 같은 코딩이라고 합니다)
위와 같이 우리와 따라간다고 한점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두 운영진 측 모두 liasing officer 같은 양측 외교 담당 직원이 분명 존재할거라고 인식되고 이러한 아젠다를 회의할때 제대로된 결과가 안나와 겉으로는 같이 따라간다고 해도
오히려 우리보다 더 타격을 심하게 받은 gms 를 보니 저희 kms 스트라이커도 예측 상 곧 일어날 밸패에 상향을 바라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다른 서버여도 같은 게임이기에 변화에 지속성이 어느정도는 필요하기 때문이죠
양 국가 모두 DPM은 그저 숫자 표기이다 라는걸 잘 인식하고 있는 상태고 벽섬의 딜레이가 없는 gms들도 몇년간 보스가 재미있을뿐 OP 직업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잘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외 서버 유저들도 이해가 안가고 이러한 변화는 코딩이 어렵지 않다는것을 증명한 메이플이 일부로 타겟너프를 시켰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아무리 운영진이 달라도 이런 지속성과 연결고리점이 너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제가 열폭을 하고 우리 운영진들에게도 화가 났던 부분입니다
앞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일로 인한 향후 전망으로 봐서는 후딜로 고통 받는 직업이 오히려 또다른 후딜로 인해 더 고통 받을거같아보여 한탄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치전막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