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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아까 누웠던 인간으로써...방송보고 운영진 분들에게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탱리고도선우
댓글: 2 개
조회: 598
2022-09-30 21:30:55
선요약  : 초동 대처는 너무 실망스러웠지만, 후에 제대로 피드백 한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못난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운영진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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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정에 예민한 인간이여서, 이번 사태 후 경험치 내비둔 건 정말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는 현실의 불공정함과 다르게 메이플 세계에서 레벨업은 그 무엇보다 공정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여 메이플에 진심이 된 인간입니다. 
그래서 보시다시피 열심히 사냥도 했고, 어제 마침내 277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하루 아침에 부정당하니 너무 허탈하더군요. 

그래서 운영진에 대해 심한 욕으로 제 분을 풀려고 했습니다. 
(욕설한 글은 따로 삭제는 안 했고, 그대로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화내다가 어제 277찍는다고 무리하게 달린 거 + 일 때문에 피로함이 와서 자고 일어나 이제서야 메이플 방송을 봤는데.... 운영진에게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최소 12시간 동안 얼마나 마음 졸이고, 고뇌했을지... 
또 잘못된 판단으로 수많은 욕설을 먹은 운영진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운영진은 신이 아니라, 한낱 인간인데 내가 너무 과하게 반응, 아니 그냥 너무 심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주의한다고 해도 이런 류의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때가 온다면 저는 지금을 돌아보면서 적어도 운영진분들이 볼 수도 있는 장소에 욕설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진분들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제 분에 못이긴 욕설을 보시고 마음에 상처를 입으셨다면 정말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Lv7 탱리고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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