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후기

2022.10.02  PM: 17:00 익산 예술의 전당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안 두 현 

진 이벤트 , 재획 스트레스를 한번에 해소 시켜주는 그런 공연 이였음.

(꼭 게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니 여도 2시간 잠시 나마 기쁘고 벅차 오른 공연)

마지막 공연이 대구로 알고 있는데 대구 분들 혹은 근처 지역 분들 시간 나시면 꼭 공연 보시길 추천 

공연 지역 그 지역을 위해서 만 하는 1곡 너무 좋았고  앵콜곡 , 편곡  다 하나같이 예술 이였음  

방금 공연 보고 와서  인게임 했는데  게임 BGM이 너무 밋밋하게 들려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 하는 중.

안: 안 두 현 

두: 두말 할 필요 없이

현: 현존 최고의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