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딱이라 신뢰도 낮은건 ㅇㅈ인데 일단 일반섭 리부트섭 다 얘기해보면
일반섭의 경우 주간퀘로 반마력석조각을 얻고 침공전으로 1400정도(1000+드랍400) 얻어서 1.5배 물약을 먹는걸 하는게 일반적이었음. 그런데 침공전을 삭제한다? 답은 두가지임 주간퀘 조각을 1개 까거나.
아니면 필드몹 잡아서 하나애 50 10 이렇게 하는 조각 얻어서 1400 채워야함. 당연히 크리티아스 일퀘는 돈벌려고 하는건데 아니면 소울5배이벤트인데 매그하고 시그소울이 9개거나. 아무튼 그런데
돈벌려고 하는게 주 목적이란말임 절대 필드몹 잡아서 원하는만큼 못얻음. 그시간에 사냥하는게 더 이득임.
그렇다면 주간퀘 보상을 까야하는데 이러면 기존에는 3750×4 해서 15000 포인트를 받을수 있었고 이걸 700으로 나누면 21+400포인트가 남음. 당연히 여기서 침공전 1번만 돌리면 1400포인트로 담주에 다시 할수있었음
그런데 이번 패치를 하면 필드몹을 잡아서 얻지 않고 1개를 까서 할경우 1100+3750×3 하면 12350이란 말임? 이러면 17개나옴. ㅈㄴ 손해임 이거. 참고로 보스 초기화권은 1개당 12개 아님 10개인데 즉 1주에 2마리 잡던거 1마리 잡으란 소리임
그렇다면 영꺼불을 산다 치자. 현재 루나기준으로 2700하는 고가의 아이템인데(현찰 700원)
얘가 크리티아스 주화 10개임. 반마력도 10000정도만 있어도 되고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음?
크리티아스 주화 재료:반마력석1개 반마력 1000포인트
절대못삼 최소한 4주 돌려야함 물론 기존에 반마력석이 썩어나가는 유저들은 상관없겠지만.
일단 크리티아스 주간퀘 가치가 떡락한다는거임. 침공전이 사라지면 수급처가 일퀘 하나인데 꼴랑 1주일에 3개주는걸 누가함 보스 초기화권 살사람도 손해고
그렇다면 리부트를 보자.
리부트는 당연하지만 본섭에서 쓰레기이던 템이 빛을 발할때가 있음. 교불이어도 22성 달수있는 템이면 장땡인 경우가 있단말임?
인버스 귀걸이가 그 예임 크리티아스 주화 200개짜리인데 본섭에서는 교불에다가 150제 이미 있어서 아무도 안쓰는데 리부트는 마이 이어링 쓰다가 오션 갈거 아니면 얘가 최종템이란 말임. 참고로 오션링 본섭에서 뽑아본 사람 1%도 안될고임. 대부분 사서쓰지.
그런데 아까 말했잖음 크리티아스 주화 200개라고.
기존에 하던 침공전:하루에 8번.
하루에 8개의 반마력석을 먹을수 있음. 1주일 56개.
주간퀘:1주일에 3번.
반마력석만 놓고보면 약 19배정도 차이가남.
그렇다면 1주일에 3개씩 차곡차곡 모아서 200개를 채운다? 67주걸림. 467일 걸린다는 소리인데 이건 제네시스 풀해방보다 긴 시간임.
그런데 본섭에도 크리티아스 주화 엄청 쓸경우가 진짜 가끔 있음
150제 견장이 유일하게 있는게 바로 이 크리티아스인데 얘도 200개임.
얘 어따 써먹냐면 22성 마이스터 견장 토드할때씀. 버리기 아까우니까
그런데 말했잖음 이론상 1달이면 가능한게 467일로 바뀐다고. 참고로 반마력석은 교환불가임.
한마디로? 다른 수급처 안만들고 그대로 침공전 없애면 140제 견장 토드 막히고 리부트는 오션링 나오기 전까지 계속 마이이어링 써야하고 2번 초기화하던거 1번 초기화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