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인은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확률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게임업계가 시행 중인 자율규제와 내용상으로는 비슷하나 법적인 강제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또 유료와 무료가 결합된 형태의 확률형 아이템까지 습득 정보 공개 의무가 부과된다는 내용이 삽입됐다. 이는 현행 자율규제보다 공시 범위가 넓어진 것이다.
<유정주 국회의원실 확률형아이템 규제안>
http://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Y2J0Q1P1O2A4B1W7Z3T1W0L7K0M5F0&ageFrom=21&ageTo=21
여기 들어가서 아래쪽에 글쓰기로 의견남기면 반영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민원접수>
https://www.ftc.go.kr/www/contents.do?key=1255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
https://www.opm.go.kr/opm/index.do
<경기도청 민원접수 안내> : 넥슨 사업자 등록처
https://www.gg.go.kr/contents/contents.do?ciIdx=419&menuId=1849
얘들아
니들이 아무리 강원기 욕해봐야, 원기형은 퇴근하고 돈 세면서 "피식" 웃을뿐이야ㅋㅋㅋ
진짜 제대로 맞서고 싶으면,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해라.
우리 사회에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 서비스하는 회사가 있고...
과도한 과금유도 컨텐츠와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해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받고 있다.
확률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고 있고, 그 확률조차 거짓으로 작성한것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도 많다.
유튜버들의 수많은 영상들만 봐도 강화 확률을 조작한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해당 부분을 명확하게 프로그래밍 수준의 확률로직까지 밝혀야 된다 라는 부분을
모든 기관에 다 민원 넣어버려 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원기는 김정주한테 불려가서 구싸다구 한대는 맞고도 남음.
김첨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