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생고생해서 얻은 류드의 탈 쓰레기임 얼굴이 안보여..
이거의 가치는 류드의 모자 쓰다가 엄근진 컨셉으로 탈 바꿔쓸때 빼고 쓸모없어
1. 다음번 황금마차에 류드세트와 잊혀진 이름 의자를 넣는다.
(솔직히 나는 '잊혀진이름들' 이라는게 더 보기 좋았는데 왜 바꾼지는 잘 모르겠음 스쳐간 영웅들? 하!)
(에우렐에 영어로 된 것만 한글로 '잊혀진 이름' 으로 바꾸면 됐지 뭔 스쳐간 영웅들이래..)
류드세트란?
1. 류드의 모자 (류드의 탈과 다르게 얼굴이 보임)
2. 류드의 로브
한벌 옷인게 아쉽지 솔직히.. 이것도 변경해서 나오게 하자
류드의 상의 류드의 하의 류드의 신발 류드의 망토 류드의 장갑 이렇게
안된다면 어쩔 수 없고 일단 나와주기만 하면 행복하니까 솔직히 이렇게 나오면 서로 좋잖아?
모루 지를 애들 많아질텐데 모자 상의 하의 신발 망토 장갑 총 6개네
3.잊혀진 이름들을 내놓을때 기능을 추가하자 류드의 하프 음악소리가 나오는거지
그리고 새롭게 하나 더 추가해서 만들자 원래 있던 의자인 잊혀진 이름의 비장하게 최후를 맞는 류드의자와
류드가 눈덮힌 사자왕의 성 철탑 위에서 하프를 건드리며 음악을 연주하는 의자 말이야
(철탑 위가 마음에 안들면 알리샤를 처음에 만났었던 눈덮힌 산속의 언덕을 짤라내서 재현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첫번째 원래 있었던 의자의 이름은 '잊혀진 이름' 그대로 냅두고,
두번째 새로 만들어낼 의자의 이름은 '설원의 음유시인' 이러면 딱 좋잖아
4. 결과적으로 굳이 이벤트 한정으로 하지말고 앞으로 기회가 많잖아 예를 들어서
황금마차에 위에 말한 것들을 수정해서 그대로 넣던가 아니면 그냥 설원의 음유시인 깬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상으로 전부 주던가 이것도 싫으면 메소샵에서 류드 셋트 저 6개의 부위 한부위당 5억메소씩 해서 넣던가
정신줄 놓고 한부위당 몆십억씩 들어서 구매하라는건 무리수 중에 무리수고 오버 하는거 아니여
아무튼 그렇게 하면 될 듯한데 유저친화적 패치 좀 해줘 제발
솔직히 얘들아 가지고 싶지 않냐? 콜렉터 기질이 마구 발동 하지않아? 내가 말한 것처럼 된다면 좋겠지?
아무튼 이겜 지존급 헤비한 유저들이 내 글 복사해서 단풍청원을 한번 열어주면
운영진들 넵 알겠습니다. 하고 해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안그래?
뭐, 음.. 검토해 보겠습니다. 라고 할 수도 있고 콱 그냥...;;
파천듀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