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섭에서 처음 메이플 시작한 썬콜 유저입니다!
챌섭에서 괜찮은 매물 나오면 하나씩 사서 스펙업하는 중인데
매물 없으면 직작에 손대다 보니 손해가 점점 커져서 질문합니다!
방어구는 3카루타 5아케인으로 갈 예정이고 카루타는 임시로 직작해서 쓰는 상태입니다. 현재 챌섭에서의 목표는 노말대적자까지 무난하게 클리어인데 가능하다면 익스우1인클까지. 지금 배율 상태로도 할만하겠지만 컨트롤이 비교적 부족해서 걱정입니다.(현재 노말 칼로스까지 솔플 중)
원래 장신구의 경우 직작할 때 잠재 되어있는 걸 사와서 별을 다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근데 방어구같은 경우는 잠재되어 있는 깡통도 구하기가 어렵고 저 가격이면 직접 뽑겠다 싶어서 손을 대봤는데 기대값이상 써봤는데 3줄 저격은 어려울 것 같아 손해를 보고 포기한 상태입니다.
아케인 장갑도 22성 달아볼려다가 300억쓰고 실패했었구요.
여기서 질문은 3줄을 뽑기 위해 앞으로 생기는 카르마 명큐와 블큐를 아케인 신발과 카루타 하의에 투자해서 3줄 저격을 노릴만 할까요? 아니면 냅두고 추후에 본섭가서 작 되어있는 걸 사오는 게 좋을까요?
머리로는 안된다고 멈추고 작된 걸 사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손해를 보다 보니 자꾸 메소라도 부어서 3줄을 뽑고 싶은 상태인데 손해가 커질 것 같아 고민됩니다.
냅둔다면 제 생각엔 앞으로 생기는 명큐와 블큐는 미트라 깡통을 사서 화에큐 천장 스택 160 쌓인 것과 잠재 레전 천장을 사용하여 쌍레를 만든 뒤에 명큐 블큐 짬통으로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미트라가 챌섭이 비싸다보니 고민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1,명큐와 블큐는 어디에 사용하는 게 현명할까요?
2,본섭 유니온은 리프하게 되었을때 7000정도 아티팩트는 20렙정도 됩니다. 그래서 리프하지 않고 챌섭 끝까지 남아있을 예정인데 목표를 위해 칠흑/아케인 22성 같은 템들을 직작을 계속해도 될지 안된다면 메소를 모아서 본섭 리프 때까지 기다렸다가 템 세팅을 하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목표는 헥환 9만정도인데 어느 부위를 손봐야 가능할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