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학 및 개강 철이 다가와 메이플 겨울방학 성수기도 끝났고,
본인이 이제 메이플 할 처지도 못 되어 잠시 꿀 좀 빨던 장사법 두개 공개합니다.
잘 익혀 두시고 15주년 이벤트나 여름방학 때 메소 긁어모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같은 비수기 때 해놓고 잘 안 팔린다, 그러지마요-
1. 에픽 장사법
흔히 말하는 보장장사입니다. 신규유저든 복귀유저든 메이플스토리 대부분의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장사법이죠.
품목은 실버블라썸링, 응축된 힘의 결정석, 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로얄블랙메탈숄더, 골든 클로버 벨트, 분노한 자쿰의 벨트, 데아 시두스 이어링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두가지만 예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예시로 들 품목은 120제인 로얄블랙메탈숄더, 속칭 매그숄더라 불리는 아이템입니다.

경매장에 로얄블랙메탈숄더를 검색하신 후, 적당한 가격까지 노작 아이템들만 쓸어 버립니다.(업그레이드 횟수 1, 황망 미적용)

그리고 혼돈의 주문서 60%를 넉넉히 사서, 혼줌을 노작 매그숄더에 발라주고,

망하거나,

실패하면,


공격력은 3이상, 마력은 4이상 나올때까지 합성한뒤 다시 작하시면 됩니다.
이제 아래 이미지처럼 작이 매우 잘 됐다 싶으시면

(지극히 작이 잘붙은 경우. 이정도 아이템이라면 이 상태에 1~2천에도 팔린다.)
에픽잠재능력주문서를 바르던가, 수상한 큐브로 직접 에픽으로 올리고 작에 맞는 주스텟 9~12%를 띄우신 다음
스타포스를 10성 이상까지 해줍시다. 스타포스 10성을 달아주는 이유는 스타포스 10성 기댓값이 1천만 메소도 안하는데에 비해, 10성이상 달려져있는 매그견장과 에픽 주스텟9% 잠재만 달려있는 매그견장의 시세차이가 3~4천씩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로코롬 생긴 완제품을 경매장에 적당가(루나 기준 6천~1억)에 올려주시면 끝.
(비싸보인다는 사람 있을텐데, 사가는 사람 있어요. 믿기 싫으면 경매장 시세탭가서 확인)
그리고 두번째 예시는 응축된힘의 결정석을 이용한 토드장사법입니다.
적당히 쓸만한 추옵의 응축된 힘의 결정석을 가져다가 주흔작을 한 뒤, 유니크등급의 레드 (직업명) 마이스터 심볼을 검색하여 추옵에 맞는 12%, 9% 잠재능력을 사서 토드해준 뒤 경매장에 파는 장사입니다. 시세탭 활용해가시면서 가격선정 및 매물 구매하시는게 좋을 겁니다.(대충 어림 잡아도 부위당 1~3천은 남겨 먹는듯)
2. 노작앱솔 뽑아서 팔기
이미 많이 퍼진 팁이면서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추옵 안 좋은 노작 앱솔의 경우 수익은 피스당 2천~1억 2천정도이며 추옵이 좋은게 뽑혔다 싶으면 수익률이 꽤 많이 오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리 높지않은 회전율로 경매장 칸의 부족, 안정적인 s급코어 및 뒤낙석 수급처의 부재, 모든 앱솔랩스 장비의 값을 신경써야하는 스트레스, 적지않은 자본금 필요(10억정도) 등으로 알면서도 장사를 꺼려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시고 선택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가.앱솔랩스 방어구

보급형 에너지 코어(A급)을 검색하여 적당한 가격만큼 매수를 합니다.
적당한 가격의 기준선은 아래 이미지처럼 실제 팔리는 매물의 가격이겠죠.
이미지는 첨부되어있지 않지만, 경매장 최저가가 1.29니 개당 250까지 매수를 해도 일단 이득입니다.
적당히 a코어를 사고 헤이븐의 코인교환 안드로이드에게 가서 앱솔랩스코인으로 바꾼뒤
옆의 코인샾에가서 노작을삽니다.


나. 앱솔랩스 무기
앱솔랩스 무기를 뽑아서 파실때에는 희미한 낙인의 영혼석과 뒤틀린 낙인의 영혼석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적당히 경매장에서 무기 한개당 희미한 낙인의 영혼석 100개를 매수한 뒤,

이 친구에게 가서 스티그마 코인 5개로 바꿔준다음 옆의 코인샾에 가서 경매장에서 정해둔 무기를 뽑아줍시다.


일반적으로는 에센스나 두손검 스태프를 많이 뽑지만 캐논처럼 비싼경우 적당히 선택적으로 뽑아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뽑은 노작들을 바로 경매장에 올려주시거나 교불 강환불 돌려가면서 추옵뽑은 뒤 팔아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