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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몬스터 피라미드 꼴찌 안 하기

글라시
댓글: 51 개
조회: 46302
추천: 91
2020-05-22 01:19:12


반말 주의

뉴트로 때 만났던 몬스터 피라미드가 돌아왔어.
운빨 망겜 원카드에 비하면 능지적, 실력적 측면이 상당히 강조된 미니게임이야.

원카드는 공격 카드나 기사단장 카드가 초반에 안 들어오면 이기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얘는 특수 몬스터가 3라운드 내내 안 들어와도 충분히 이길 수 있어.
점수차가 생겨도 판단만 잘 하면 실력으로 뒤집을 수 있다는 거지.

사실 미니"게임"이니 즐기면 좋겠지만 3등은 보상을 안 줘..
그러니 1등은 고사하고 적어도 꼴찌는 안 하는게 좋겠지?


규칙

몬스터는 페페, 핑크빈, 슬라임, 주황버섯, 옥토퍼스로 총 다섯 종류가 있고
특수 몬스터로 발록이 단 한 마리 존재해.
이 몬스터들로 탑을 쌓는 미니게임이야.

대신 그냥 쌓이면 의미가 없으니, 조건이 있어.
아래층에 A, B가 깔렸으면, 그 위에는 A나 B만 올라갈 수 있어.
그림과 함께 보자.



왼쪽 두 개의 경우 핑크빈핑크빈이 깔렸으니, 그 위에는 핑크빈만,
중앙 두 개의 경우 핑크빈, 슬라임이 깔렸으니 그 위에는 핑크빈 또는 슬라임만,
오른쪽 두 개의 경우 슬라임페페가 깔렸으니 그 위에는 슬라임 또는 페페만 올라갈 수 있어.

추가로, 발록 위에는 어떤 몬스터도 쌓을 수 없어.
이번 이벤트는 발록 위에 놓으면 다른 몬스터 잔이 깨져버리기 때문에 못 놓는다는 설정이야.
뉴트로 이벤트 때의 설명에 의하면 다른 몬스터들이 발록을 무서워해서 위에 못 올라간대.


플레이의 기본

1. 내가 가진 몬스터를 많이 내려놓는 게 목적이야.
= 많이 갖고 있는 몬스터를 먼저 내려놔야 하겠지?

2. 몬스터를 놓는 자리도 중요한데 간단히 말하면 대다수의 경우
구석에 가까울수록 살아남기 빡세고 중앙일수록 살아남기 쉬운 편이야.
 
3. 내가 적게 또는 안 갖고 있는 몬스터 = 상대가 많이 갖고 있는 몬스터야.

4. 몬스터의 수를 알고 있다는 점이 정말 중요해.
5종류 모두 각각 7개야.

5. 필드에 깔린 수 + 내가 갖고 있는 수를 보고, 상대의 다음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어.
이를 토대로 ☆★인성질★☆을 하도록 하자. 어떻게 하면 상대를 가장 빡치게 할 수 있을까?

유동적인 판단이 중요해.
몬스터 피라미드는 상대의 움직임에 따라 상황이 순식간에 뒤집히는 게임이야.

아래는 갖고 있는 숫자에 따른 간단한 분석이야.


내가 안 갖고 있다 = 두 상대가 7개를 나눠 갖고 있다.

무조건 먼저 깔릴 거고, 방해하기도 쉽지 않을 거야.
넌 없는데 상대 둘은 다 갖고 있잖아? 가능하다면 구석으로 몰고,
불가능하다면 다른 자리를 많이 갖고 있는 걸로 채우도록 하자.


내가 1~2개 갖고 있다 = 두 상대가 5~6개를 나눠 갖고 있다.

상대가 많이 갖고 있는 몬스터 상대가 알아서 놓을 거고,
게임 후반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
어차피 나중에 놓을 수 있을 테니, 내가 굳이 먼저 깔 필요 없어.
 견제도 빡세게 넣고, 상황에 따라 내가 갖고 있는 걸 포기하면서
상대에게 더 큰 손실을 안겨주도록 하자.


3개 갖고 있다 = 두 상대가 4개를 나눠 갖고 있다. 

가장 애매한 경우라고 봐. 상대가 먼저 던져 주면 좋겠지만 보통은 내가 먼저 깔아야 하겠지.
먼저 깔리면 그 옆자리에 놓아 주고, 안 깔리면 내가 중앙 쯤에 먼저 깔도록 하자.


내가 4~6개 갖고 있다 = 두 상대가 1~3개를 나눠 갖고 있다.

먼저 안 깔릴 확률이 매우 높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먼저 중앙에 깔도록 하자.
견제가 들어오면 높이 쌓지 말고 여러 군데에 놓자, 탈출구 확보 느낌으로.
옆에 뭐가 깔리면 견제용으로 바로바로 위에 놓아줘도 좋아.
물론 옆에 오는 몬스터가 너가 적게 들고 있는 몬스터여야 하겠지?

7개 갖고 있는 경우는 딱 한번 있었어..
정말 드문 경우지만, 만약 뜬다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층에 열심히 깔면 돼.

다시 말하면 많이 갖고 있는 몬스터의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


여기부턴 글로 적은 팁이야. 3줄 요약은 아래에 있어.

1. 가끔식 자기가 갖고 있는 몬스터 중 개수가 적다고 먼저 구석 자리에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구석 자리는 보통 그 블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배치가 자주 나온다는 말이야.
그래서 구석에 적게 갖고 있는 몬스터를 버리는 건 추천하지 않아.

물론 동시에 가장 위험한 자리기도 해. 오른쪽 주황버섯을 봐. 재수없으면 저렇게 땡이야.
만약에 내가 많이 갖고 있는 몬스터가 구석 자리에 떨어지면,
바로 옆 칸에 같은 걸 놔서 자리를 확보하도록 하자.

2. 가장 쉬운 자리 확보 방법똑같은 몬스터를 붙여 놓는 거야.
그 위에는 똑같은 몬스터만 올 수 있으니까.
비슷한 맥락으로 똑같은 몬스터 세 칸 연속 배치 = 똑같은 몬스터 세 칸의 자리 확보야.
이 때는 발록 이외의 견제가 거의 의미없어져.

3. 위로 갈수록 칸이 좁아지기에 선택할 순간이 오게 돼.
나는 이득을 챙기면서, 상대에게 손실을 줄 수 있는 배치를 찾자.
내가 선택 해야 하는 상황은 줄이고, 상대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하도록 하자.
보통 쓰는 방법은 내가 적게 갖고 있는 몬스터를 구석으로 몰아붙이는 거야.
 쉽게 말해 인성질이지. 구석몰이에 대해서는 아래 플레이 분석에서 볼게.

4. 턴이 넘어간다 = 상대가 놓을 수 있는 블럭이 없다.
넘어갔을 때 왜??????인지를 보자. 어떤 몬스터를 못 놓아서 넘어갔는가?
다음 턴에도 그 몬스터를 못 놓게 하면 똑같이 턴이 넘어가겠지. 점수차를 벌리는 방법 중 하나야.

5. 발록의 용도는 굳이 나누자면 세 가지인데
- 턴에 있는 애한테 점수 덜 주겠다는 의도로 극초반 중앙에 던져버리는 경우,
- 블럭 한 종류를 다 털었을 때 그 블럭이 더 이상 못 나오게 막아버리는 경우,
- 특정 칸에 발록을 던지면 한 명 턴이 끝날 때 까지 씹히게 만들 수 있는 경우.
쉽게 말해 점수차 벌리기 용이지만, 실제 게임에서 얘가 창출하는 변수는 어마어마해.

3줄 요약
- 내가 많이 갖고 있는 거 먼저 1층에 깔자. 적게 갖고 있는 건 상대가 깔아주길 기다리자.
- 상대가 많이 갖고 있는 걸 내가 많이 갖고 있는 걸로 막자. 어떻게 해야 상대가 빡칠까 고민해보고 배치하자.
- 내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은 줄이되, 상대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도록 유도하자.

이제 직접 플레이한 게임을 볼게.



1라운드야. 나는 마지막 순서네.

극초반에 이 중앙에 깔렸는데,
내가 가장 적게 갖고 있는 옥토퍼스는 이미  옆에 깔려 있고,
몬스터는 종류별로 다양하게 갖고 있어.

내 순서에서 가능한 판단은
1. 핑크빈을 왼쪽 구역에 던지기(오른쪽 구역보다 위치가 좁음)
2. 왼쪽에 페페슬라임주황버섯 중 하나 놓기(각각 3개씩 가장 많이 갖고 있음)
3. 오른쪽에 페페슬라임주황버섯 중 하나 놓기

1번의 경우 핑크빈왼쪽으로 몰아 넣으려는 의도야. 위에서 말한 구석몰이지.
그러나 내가 2개 갖고 있으므로 상대도 분명 하나씩은 갖고 있을 거고
왼쪽에서 핑크빈끊기고, 오른쪽에도 못 오면 다행이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핑크빈을 살릴 거야.
결국 왼쪽이 핑크빈으로 채워지거나 최악의 경우 왼쪽, 오른쪽 모두 핑크빈이 올 수 있어.
하나 던지면 하나 남을텐데 두 쪽 전부 오면 내 입장에선 망한거나 다름없겠지?

그래서 나는 3번을 따라 슬라임을 오른쪽에 놨어.
상대가 놓는 거 보고 다음 판단 할 생각이었지.


1층이 다 채워졌어.

남은 칸은 왼쪽에 3칸, 오른쪽에 6칸. 아까  위에는 못 놓는다고 했어.
라운드 1이어서 내가 마지막 턴이고,
9자리 남았으니 못 놓는 사람 없이 끝까지 가도 내가 10점 뒤쳐져.

근데 필드에 내가 적게 가진 핑크빈옥토퍼스가 깔려있으니까 재수없으면 10점 이상 뒤쳐질수도 있겠지?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끝까지 가는게 낫겠다고 판단했어.

내 순서에서 가능한 판단은
1. 왼쪽 구역에 주황버섯 놓기(자리가 왼쪽밖에 없는데 3개 들고 있음)
2. 오른쪽 구역에 핑크빈 놓기(옥토퍼스 견제)
3. 페페나 슬라임 놓기

1번은 내가 많이 갖고 있는 걸 이번이 아니면 못 놓을 수 있으니 가능할 때 놓겠다는 의도
2번은 옥토퍼스는 왼쪽으로 보내고 오른쪽은 핑크빈 - 슬라임 - 페페 체제로 가겠다는 의도
3번은 내가 많이 갖고 있는 몬스터의 자리를 확보하겠다는 의도

셋 다 비슷한 판단이지만 1번을 선택했어. 이유는 1번 판단이 옥토퍼스 견제 또한 겸하고 있기 때문이야.
왼쪽에 주황버섯을 놓으면 상대가 왼쪽에서 페페와 옥토퍼스 중 택일을 해야해. 양자택일 강요지.
나는 둘 다 갖고 있으니 뭐가 남든 놓을 수 있어.
만약 내 다음 턴에 이미 왼쪽 자리가 다 차있다고 해도, 그때는 2번 판단을 따라 핑크빈 놓을 수 있어.


실제로 내 다음 턴엔 왼쪽이 다 찼어.

그래서 오른쪽에 핑크빈을 놔서 핑크빈 - 슬라임 - 페페 체제를 완성했어.
페페가 죽는다 한들 슬라임을 2개 갖고 있으니 내가 못 놓게 되는 일은 없겠지?
유일한 변수인 발록도 초반에 빠졌으니 1라운드는 그냥 무난하게 끝나게 돼.


위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마지막 턴이어서 하나를 못 놓고 끝났어. 점수차는 1-2등과 10점이야.




2라운드, 나는 두 번째 순서야. 패에 이 있네.

이 경우엔 보통 핑크빈주황버섯옥토퍼스 중 하나를 놓겠지?
나는 핑크빈 옆에 핑크빈을 놨어. 이건 똑같은 몬스터를 붙여 자리 확보를 하는 거야.

페페나 슬라임은 하나밖에 없으니, 상대가 많이 갖고 있을 거고,
그럼 알아서 필드에 놔 주겠지?

다음 상황을 보자. 내가 놓은 몬스터에는 체크를 해 놨어.



왼쪽 위의 주황버섯은 '살면 좋고, 죽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놨어.
주황버섯이 죽으면 나는 하나가 남지만, 상대는 합해서 두 개가 남지.
적어도 하나씩 못 놓거나, 한 명은 주황버섯 두 개를 못 놓게 돼.

근데 운 좋게도 다음 사람이 주황버섯을 살려 줬어.

다음 상황을 보자.



저기에 핑크빈을 놓음으로서, 핑크빈의 자리 확보, 슬라임과 페페의 견제를 동시에 했어.
그리고 다음 사람이 무조건 핑크빈이나 슬라임을 놓도록 강요했지.

배치를 잘 보면 놓을 수 있는 몬스터는 핑크빈이나 슬라임 뿐이거든?
내 입장에선 핑크빈을 놓으면 그냥 슬라임 위에 을 던져버리면 되고,
슬라임을 놓으면 그 다음 사람이 하는 걸 보고 판단하면 돼.

그리고 이 판단이 좋았던 이유가 하나 더 있어.
지금 보면 필드에 핑크빈과 주황버섯이 5개씩 나와 있고, 내가 나머지 하나와 을 들고 있어.
만약 다음 사람이 핑크빈을 놓으면, 왼쪽이 주황버섯핑크빈핑크빈의 배치가 되지?
그럼 핑크빈 두 마리 위의 자리는 무조건 내꺼야.

그럼 주황버섯 자리가 남는데, 거기를 다른 사람이 채워도
핑크빈 자리는 나만 채울 수 있고, 남는 자리에는 주황버섯만 놓을 수 있을 텐데 그걸 내가 갖고 있어.
그래서 결국 턴스킵을 통해 점수차를 얻어낼 수 있다는 거지.

그림으로 보면



내가 사각형으로 그린 배치는 확정이란 얘기야.
체크의 위치 정도는 바뀔 수 있겠지만 배치 자체는 변하지 않아.

근데 슬라임을 놓더라.
사실 슬라임을 놓아도 왼쪽은 배치 확정이기 때문에 전혀 영향 없어.

근데 페페를 바로 죽여버리더라고..

그래서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마무리가 됐어.



슬라임이 계속 쌓이길래 옥토퍼스를 오른쪽에다 빠르게 던져 버리고
오른쪽에 나올거 다 나온 다음 핑크빈, 주황버섯을 놔서 턴 스킵을 했어.

아마 여기선 내가 가진 옥토퍼스를 포기하고 3층의 핑크빈 - 슬라임 위에 을 던져서
두 상대의 턴 스킵을 이끌어내는 판단이 더 나았을 거야.

슬라임 주황버섯7개 다 나온 시점에서 저기다가 은 의미가 없지.
이 경우엔 그냥 +10점인 셈이야. 은 아래에 뭐가 있든 놓을 수 있으니까, 
원카드에서 마지막 한 장이 이카르트인 느낌?

점수차는 1등과 여전히 10점이지만,
위에서 말한 핑크빈 - 주황버섯 턴 스킵을 통해 내 뒤로 3등이 생겼어.
만약 을 빨리 던지는 판단을 했다면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점수를 챙겼겠지?

이제 마지막 라운드야.



슬라임이 4개나 들어와서 바로 슬라임을 중앙에 놨어.

과정을 좀 넘길게.



내가 핑크빈이랑 페페로 멍청하게 셀프 견제를 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슬라임을 양쪽 구석으로 박아 넣었어.

슬라임왼쪽 구석에 나름 연명이 됐으니까,
중앙에 핑크빈을 놓음으로서 페페 - 주황버섯 양자택일을 걸었어.

저기서 페페가 죽어도 다음 사람이 왼쪽에서 페페를 살릴 확률이 높아.
그럼 난 왼쪽으로 가면 되는거고.
만약 주황버섯죽으면 개이득이지.
나는 하나 들고 있는데 상대 둘은 합쳐서 4개 들고 있을 거 아냐?

..라고 생각했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 판단은 잘못된 판단이야. 만약 페페가 죽고,
다음 사람이 왼쪽에 핑크빈 던지면 나는 그대로 꼴등행 급행열차 탈 수도 있거든.
거의 기도 메타였어.

근데 주황버섯이 죽더라..

그래서 다음 장면으로 조금 스킵하면



이 상황이 돼.
이제 남은 건 페페 두 마리, 옥토퍼스 두 마리야.
각각 한 마리는 내가 들고 있고, 나머지는 어디 있는지 모르지.

여기서 나는 페페를 놓거나, 옥토퍼스를 놓을 수 있는데
나는 옥토퍼스를 오른쪽 끝 칸에 놔서, 다음 사람이 중앙에 놓도록 유도했어.
내 입장에선 최대한 페페와 옥토퍼스 둘 다 놓는 각을 봐야 했거든.

사실 세 판단 모두 리스크가 있어.

내 판단대로 했을 때, 중앙에 옥토퍼스가 오고, 그 다음 사람이 페페를 갖고 있으면 끝나.

만약에 내가 옥토퍼스를 중앙에 놓으면,
다음 사람이 페페옥토퍼스 배치 위에 옥토퍼스를 올려서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어.

내가 페페를 중앙에 놓으면,
다음 사람이 오른쪽 끝에 옥토퍼스, 그 다음 사람이 페페를 올리면 게임이 끝나.

그래서 결과는



이겼어.
사진 기준 두 번째 분이 페페를 안 갖고 계셔서, 턴 스킵으로 내가 페페 놓고 끝냈어.

사실 이건 실력과 이성에 의한 거라기보다는 도박에 의한 승리야.
3라운드 게임 자체를 너무 정신줄 놓고 한 것 같아..

아무튼 분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이 상황에서 이 판단은 왜 안 되는지 등을 볼 수 있었을 거야.

---

원카드 기준 코인 300개가 1시간 걸렸는데 몬스터 피라미드는 30분~4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저처럼 도박 걸지 말고, 이성적으로 플레이해서 꼴찌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조금이라도 코인돌이에 도움이 되는 팁이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승하세요.
그리고 크로아에서 저 만나면 좀 봐주세요.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Lv16 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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