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y에 대한 x의 효율 = x 딜상승률 / y 딜상승률
주탯에 대한 공마 효율 = 공마 1 증가로 인한 딜상승률 / 주탯 1 증가로 인한 딜상승률
일반적으로 말하는 '공마효율 4'라는 것은 공마 1이 증가할 때 순공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순주스탯 1이 오를 때 스탯 환산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4배라는 뜻이다. 순스탯 1증가로 인한 딜상승률이 1이라면 공마 1증가로 인한 딜상승률이 4라는 뜻.
+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데, 공퍼가 높다고 공효율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1000×1.5든 1000×2든 1000에서 100이 올라가면 그냥 딜상승률 10%다. 중요한 건 비슷해보이는 이름이 아니라 기존 수치 대비 증가량이다.
가령, 위 식에서 공마×공마퍼를 묶어서 생각해보자. 미적용공마는 이퀄루를 제하면 거의 없으니 뺀다고 가정하자. 공이 1000, 공퍼가 50%p(1.5)일 때, 총공은 1500이다. 이 때, 공격력을 100(+10%)만큼 증가시키면 총공은 1100×1.5 = 1650(+10%)이 되고, 이 상태에서 다시 공퍼를 15%p(0.15, 10%)만큼 증가시면 1100×1.65= 1815(+10%)가 된다. 공 증가량 10%에 대한 딜상승률 10%, 공퍼 증가량 10%에 대한 딜상승률 10%, 총 딜상승률 21%이다. 다시 말하지만, 공격력과 공퍼는 서로의 딜상승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위에서 딜상승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적었다고 서로간의 효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효율은 해당 변수가 x만큼 변화했을 때의 딜상승률과, 비교하려는 변수가 x만큼 변화했을 때의 딜상승률을 비교했을 때 나타나는 값이다. 애초에 효율은 딜상승률 두 개를 비교한 것이다.
+++ 하이퍼스탯 주스탯, 부스탯 값은 미적용스탯이기 때문에 스탯퍼와 상관없이 스탯 환산치에서 동일한 값을 가진다. 주탯 1렙당 120, 부탯 1렙당 30이다. 즉 하이퍼스탯 주스탯에 투자하는 포인트의 1/4에 해당하는 포인트만큼까지는 부스탯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주스탯을 과하게 투자하지 않았다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하이퍼스탯 투자는 보공 n+1레벨, 데미지, 방무, 크뎀 n레벨, 크확 n-2~3레벨, 공마 n-4레벨, 주탯 n-5레벨정도이다. (크확은 팬텀링크를 빼고 데미지 11%나 12%링크를 넣는 기준이고 당연히 크확 남아도는 직업은 안찍어도 됨.)
요건 n=10을 기준으로 계산한 값이지만 n이 하나정도 오르거나 내려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한다.
++++ 전체 스탯 환산치에서 미적용스탯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은 당연하게도 순스탯과 스탯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 뜻이다. 심볼스탯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도의 스펙에서는 공마효율이 스탯보다 비교적 높은 이유 중 하나이며, 미적용스탯이 전체 스탯 환산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스탯효율은 낮아진다.
제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글입니다. 틀린 점 있으면 수정하겠으니 지적해주십쇼.
나중에 뭐 생각나면 추가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