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 요약
1. 크리티컬 확률 100%를 맞춘다.
2. 사냥 주력기(본인이 사용할) 삑원킬 스펙을 맞춘다. 그러면 사냥 주력기+느와르 카르트로 원킬이 나게 된다.
3. 콤보킬 구슬을 많이 먹을 수 있다.
설명
팬텀의 4차 스킬 [느와르 카르트]는 타 직업의 파이널 어택에 해당하는 스킬입니다.
팬텀의 공격이 크리티컬로 적중할 경우 무조건 카드가 나와 적을 공격하게 됩니다.
따라서 크리티컬 확률 100%를 맞춘다면 팬텀은 파이널 어택이 100% 확률로 발동되는 셈입니다.
본인이 사냥할 사냥터에서 사냥 주력기(캐논 바주카, 퍼실레이드 등) 삑원킬이 나게 된다면 느와르 카르트가 몬스터의 막타를 쳐서 원킬이 나기 때문에 주력기 원킬 사냥과 마릿수는 차이가 없는데,
느와르 카르트는 다수기가 아니기 때문에 처치한 몬스터마다 처치 판정이 따로따로 나게 됩니다 (나이트워커의 쉐도우 배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캐논 바주카로 네명의 적을 때려서 삑원킬이 나고, 이후 느와르 카르트가 날아가 각각의 막타를 칠 경우 콤보가 네 개 쌓입니다.
(느와르 카르트가 하나의 몬스터에 몰리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할수도 있는데, 골고루 잘 날아가더라구요)
따라서 이론상 사냥 마릿수 = 콤보킬 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콤보킬 구슬을 매우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치를 얼마나 더 먹을 수 있을까?
버발 4에서 캐논 바주카를 주력으로 사용하여 위 방법대로 사냥을 해 보았습니다.
삑원킬 스펙을 잘 맞출 경우 30분에 4000콤보 이상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원킬 사냥에서 30분에 2000콤보를 쌓는다고 가정하면, 콤보킬 구슬을 두 배 많이 먹은 셈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도 아란 링크를 하나 더 낀 효과라고 할 수 있네요.
실제로는 콤보 수가 올라갈 때마다 콤보킬 구슬의 경험치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아란 링크 하나 이상의 효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