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모드 기준이며 실제로는 최종 데미지 90% 감소된 상태이므로 해당 체력의 1/10이 되지만
그냥 비교하기 쉽도록 일괄적으로 보정했습니다
전투분석 오차 등으로 정확한 수치는 아니나 대략적으로 참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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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테이지 (1억)
- 파멸의 인페르누스(댕댕이) : 19조
- 아이단(기사): 20.75조
- 친절한 아즈라엘(골렘): 21.5조
cf) 익스트림 빅풋: 15조
하드 데미안(1페이즈): 2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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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스테이지 (3억)
- 파멸의 인페르누스: 76조
- 아이단: 83조
- 친절한 아즈라엘: 90조
cf) 카오스 더스크: 포뻥 보정 기준 8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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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스테이지 (5억) (추정치)
[약화 적용] ▼▼
- 파멸의 인페르누스: 105~110조
- 아이단: 115~120조
- 친절한 아즈라엘: 125~130조
cf) 하드 진 힐라: 포뻥 보정 기준 약 115조
[약화 미적용] ▲▲
- 파멸의 인페르누스: 약 260조
- 아이단: 약 290조
- 친절한 아즈라엘: 약 320조
cf) 노멀 감시자 칼로스(1페이즈): 포뻥 보정 기준 약 26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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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아이템 중 '항마의 펜던트'는 보스 체력을 줄이는 메커니즘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항마의 펜던트 착용 후 3억 인페르누스 전분 측정 결과 똑같이 76조였고 대신 점수 기믹인 불맛 저주 패턴이 약 60초간 무효화되었습니다. (추가 실험 필요한 확실하지 않은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