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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산타의 빛나는 상자 까는거 어..어렵지 아, 아나요~!

오미크론
댓글: 39 개
조회: 11433
추천: 28
2011-12-23 12:02:07

우리 어른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어른이여러분의 뒷북사, 듣보잡이에요.

이벤트 다 끝나가는데 저혼자 뒷북을 쳐봐요.

아무도 산타의빛나는상자는 팁게에 올리지 않아서 한번 올려봐요.

 

아래스샷은 산타의 빛나는 상자 300개에요.

300개를 대체 어떻게 모았냐고요? 문제없어요.숨만쉬고 9시간만 사냥만하면 되요!

 

지금부터 이걸 열어볼거에요.

네? 힘들지 않냐구요? 괜찮아요. 그냥 숨만 쉬고 마우스만 눌렀다 뗐다만 반복하면 다 사라질 거예요.

 

 

결과를 정리해서 말씀드리께요.

 

 

저스티스 코인-6개

 

털뭉치-35개

공줌-8개

마줌-11개

힘줌-32개

민줌-36개

지줌-31개

럭줌-18개

 

드랍률1.5배쿠폰-0개

경험치1.5배쿠폰-3개

순록의우유-440개

새벽의이슬-360개

마법의 크리스마스 양말-8개

 

메리크리스마스!-19개

북극곰의자-13개

 

상자를 까는것보다 부산물을 세는게 더 쉬워요. 그냥 숨만쉬고 세면 되요.

 

네? 증거가 없으니 입메하는거라고요? 스압문제때문에 안올리려했는데, 사람들은 올려야 믿을거 같아요. 그래서 올려봤어요.

 

 

 

 

 

먼저 설치창은 비우는게 도움이 되어요. 어차피 설치창은 결국 꽉차게 되니까요. 그래도 나중에 계속 버리게 되요.

 

시작해볼까요? 숨만쉬고 클릭해봐요.

 

 

 

 

 

 

 

 

 

 

 

 

 

 

 

 

 

 

 

12장의 스샷, 올리는거 어..어렵지 아..아나요~!

숨만쉬고 올렸더니 참 쉬워요. 스압의 압박이 심각하지만 그래도 한눈에 모든 정보가 들어오니 정리해논것보다 참 좋아요.

 

그러니까 결론은요,

이벤트 랜덤템은 정해진 확률이 없다고 할수 있는거에요!ㅠ 여러분도 상자노가다를 해서 저처럼 낭패를 봐바요!

 

 

보너스 본격 안구정화

 

 

Lv63 오미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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