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금 잘 알려진 사냥터인 츄릅 포레스트, 길쭉 동굴숲 2를 알아보기로 할게요. 사실, 사람이 많은 서버는 길쭉 동굴숲부터 서서히 자리가 차긴 하죠. 유나나 사냥터는 안 그런가 모르겠군요. 울 섭에는 항상 버닝 10단계가 널려 있어서시리.. 맵 구조를 먼저 볼게요.
음. 리프레의 심술쟁이 숲이 생각나지 않나요? 헹키 나오는 데가 여기하고 닮았죠. 차이가 나는 것은 여기가 맵 크기가 조금 더 크다는 것 정도겠네요. 그리고 순간 포탈이 있다는 것이지요. 일단, 방향을 먼저 보고 이야기를 해 볼게요.
왼1층 끝에 있군요. 이걸 타고 올라가면요. 왼3의 왼쪽으로 갈 수 있죠.
어? 오른쪽에도 있군요? 윗 키를 눌러볼게요.
왕. 신기하군요. 대충 사냥 동선을 정할 수 있겠네요.
왼3 - 중2 - 오1 - 순간포탈타고 오3으로 이동
오3 - 중2 - 왼1 - 순간포탈타고 왼3으로 이동
이렇게 1바퀴를 돌 수 있는 것이죠. 왕.. 좋군요? 심지어, 여기에는 몬스터가 총 30마리 가량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쓸고 온 경우에, 큰 발판에, 8마리, 9마리, 심지어 10마리씩이나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제 지형 특성을 알아봐야죠. 특이한 건 없어요. 중요한 것은
1층과 2층, 그리고 2층과 3층의 높이차가 220px이라는 것.
이게 은근히 중요해요. 층낚시 스킬이 있는, 예를 들어서 프라이멀 로어나 회축? 이런 층 낚시 스킬이 있는 직업군은 중앙층에서 윗층에 있는 몬스터를 처리할 수 있거든요.
설명 하나를 빼 먹을뻔 했네요. 제로 같은 경우에는, 토네이도를 쓸 거잖아요. 문제는 이 맵이 넓어요. 예를 들어서, 오3에서, 왼1로 토네이도를 보내려고 하는 경우에, 오3의 우측 끝에서 쓰면 안 되어요. 중2에서 끊기죠. 그렇기 때문에, 중간 즈음에서 쓰는 게 적절해요.
이제 영상을 볼게요.
영상에서 잘못한 게 있긴 있죠.. -_-;; 조금 많이. 이 글을 잘 보셨다면 쉽게 찾아내실 거 같군요. 그리고 제가 스펙이 한참 부족함에도.. 잘 올라가죠.. 지형도 괜찮고, 제로가 사냥도 잘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