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큭큭큭큭큭
뮤팩에 있던 3성짜리 인 4 마력 135 다완, 잡옵 세줄짜리 64제 방패 옵 인2 럭14, 덱 12% 유닠귀걸 두줄.... 힘6% 힘+8 에픽귀걸 두줄.......
털렸다....
하지만 나는 컴백을 결심했다..
다행이도 스커에 있던 덱4%짜리 캔버스화, 덱6%짜리 하프이어링은 털어가지않았다!
나는 정말 기뻤다.... 거기다가 털리기 2일전에 마침 궁수도 개편했는데... 해볼까 하는마음에 궁수를 선택했다..
사수는 질려보여서.... 헌터 쪽으로 결심했다...
시간을 쫑내고 했고.... 원래 테섭할려 했는데 요즘 안하고 레인져를 키우고 있다..

거기다 기쁜 일이다... 오늘 아주 좋은템이 탄생했다!!나의 흥분은 엄청났다.... 공이 무려 103......
거기다가 4성까지갔다(물론 고장강..^^)
래티넘 무기의 과정...
일단 고상을 돌면서 래티넘 템페스트나 그 45제 활을 찾았다.
하지만 다들 석궁을 좋아하는지 활은 거의 볼 수 없었다.
하지만 1-19에 들어선 순간 45제 활이 보였다.
1-17에서 반짝이는 팔락조의 깃털을 20만에 파는것을 보았기 때문에
사자마자 반팔깃을 질렀다..
작은 궁사의 두손무기 주문서 1장, 두손무기 주문서 2장, 100% 5장을 발랐다.
그 후 황망을 넣었으나 실패하였다... OTL
그런다음에 별을 붙이려고 했다... 정말 떨렸다... 3성까진 괜찮아보였다..
왠지 4성은 두려웠다... 하지만 그냥 질러버렸다... 다행이도 성공!
결국 힘2 덱5 공103의 래티넘 무기 탄생!
운좋으면 내 평생무기가 될 수도.....
P.S-미확 깠더니 덱2%뜸 ㅅㅅ
P.S 2-노벞3000넘음 ㅅㅅ
P.S 3-내일 세인트세이버 10일 ㅅㅅ
.....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