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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코디는 자기 선택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마녀환상
댓글: 5 개
조회: 5264
2021-09-20 21:46:09
나름 만능이라 생각하던 검주8416의 제 헤어룸에 대한 전횡은
어느 정도는 확실한 승리를 보장해주어왔고, 해줄 것입니다.

함께하고 있는 페르 헤어 8416은 저의 현재 최애 헤어이며,

기다리는 에반 남자 헤어와, 산호헤어는
검주8416를 통해 저에게 아마도 행복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 것은,
남들이 다 이쁘다고 하는, 검주8416을 적용한 헤어들이
가끔은 다른 색이 나은 것 같은데? 싶을 때의 선택에 관한 것입니다.

... 매번 고민하고 후회하더라도
남들이 다들 이쁘다고 하는 것을 참고로 하되,
마지막에는 제가 정말 이것을 원하는 지
한번 더 되물어보고 결정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허쉬를 뽑았고
킹쁘긴 한데...
8416의 무광오류지만, 제 선호와 다른 쿨톤 느낌이 강하고,
생각보다 너무 머릿결 표현이 죽는 느낌이 강해서,
제가 진짜 여력이 되었다면,
차라리... 다른 커믹을 이용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영 별로면,
스테리 헤어로 갈아엎을텐데 싶기도 한데
어중간하게 싫진 않아서..또 그러네요.

+++
초보나 검갈 분들 보시면 머리에 윤기가 흐르는 게 너무
이뻐보이고 부럽고 그러네요.
... 초보믹염 검갈커믹 있어서 황마커믹 해주기도 뭐하고...
한번 지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자기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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