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메이플스토리 시작한 시기를 첫 로얄 깐 시기로 기억하고 있어요
왜냐면 시작부터 코디는 못참았거든요...
제가 메이플을 시작한 때는 72기 사나운 토끼? 가 로얄로 나올때에요 ㅎㅎ..
블랙라벨이 많은 이유는 보통 스라벨 풀셋으로 보상받고
피스갈갈 한다음에 시간 지나서 블랙라벨로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피스해서 파츠 잃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블랙라벨 구매를 선호해요
일단 72기~ 103기 까지는 풀셋있고 104기~ 108기(현재)는
스라벨 갈건 갈고 블랙라벨 사혼의조각처럼 모으고 있어서
걍 캐시샵에 냅뒀어요....
중복아이템, 유뇬캐 입혀준템 등등 다 제외 하고도 이정도네요 ^^...
제가 모험가이니 망정이지 15캐릭 치장탭에 다 꺼내고도 모자라서
한번 넣고 새로운거 꺼내고 반복했어요 ㅎㅎ;;
잡로얄이든 못생겨서 안입을 템이든 가리지 않고
없어서 못입는거랑 있어도 안입는건 다르다며
내가 메이플 하기 전부터 있던 템들까지 싹다 서치해서 모으는중이에요..
뭐 너무 고가인건 살수없지만 말이에요...
아 존나 힘들다..그래도 한번 꺼내서 뭐 있는지 기록해두니 좋네요
72기가 19년도 3월 28일 출시인데 그때부터 이정도면 그래도 많이 모았죠?
근데 캐시샵 보관함 개편 안하냐 진짜 ㅠㅠ
구분해서 꺼내는것도 일인데 넣는것도 더블클릭 몇번했는지 모르겠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