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루나섭 / 마빌 이슈 / 금톨이 / 뉴비 죽이기

네 제가 써온 글 3개 다 마빌 관련 이슈 글들 입니다.

연차 및 반차 사용하며 처음 본 보스도 잡아보고 5차도 경험 해보고

이래저래 그 작은 씨앗 팔아서 유니온 만들기 중이 였습니다만..

소위 말하는 고인물 분들 때문에 진짜 시간, 마음 다 쓰고 결국엔 떠나게 됬습니다.

본인들 사람 적을때 채집 농장 "자리" 없이 막캐던 시절이고

저는 한참 이슈가 되서 복귀 및 신규 유저 늘어 날 타이밍에

이 게임 저 게임 다 터져 가던 요즘 그 중에서도 인플루언서 분들 글과 방송을 보고

메이플이라면 이젠 돌아가서 "게임"을 해도 되겠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왔습니다만..

어느 채집 농장을 가도 "자리요~ 자리입니다. 여기 자리에요!" 소리를 들으며

짧게는 30분 길면 2시간 까지도 채집농장에 빈자리를 찾아 다니며

울며 겨자먹기로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 피해서 플레이 해왔습니다.

"금톨이" 님이 제가 채집 중인 농장에 오시고 다른분들 "모두" 그런 것 처럼 저도 "자리"요 한마디 후

해당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금톨이" 님에게 채널 한번 돌아봐 주실수 있냐고 물었고

채집 농장 하시는 분 10에 8은 자리요 를 외치고 있으니 현제 상황을 알아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금톨이"님은 제가 왜요? 라며 소통을 "거부" 하셨습니다.

마빌 채집 자리 관련 여러 채팅이 오가던 도중 "유니온 8천대이신데 [매너]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결국 "금톨이" 유저분이 고확? 까지 쓰시면서 사형 선고를 내려 주셨습니다.

물론 유니온이 높다고 무작정 누칼협으로 [매너]를 요청한 것은 아닙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게임 즐겁게 길게 서로를 배려 하며 멀리 가자라는 의미" 로 말씀 드린 것인데

"금톨이"님께서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셔서 저도 성이 났습니다.

귓속말도 한분 오시고 친구인지 연합원인지 두 분정도가 현장에 오셨는데 어찌 채팅이 이만치 착하시던지..

너무 눈물 겨워서 스크린샷 첨부해드렸습니다..

어려 채팅이 오간 도중 "금톨이" 님의 유니온이 8천대 시더라구요.

제가 쓴 글 보시면 유니온 6~8천 사이의 유저들과의 마찰이였습니다.

이제 겨우 유니온 만들고 "재미"를 붙힐려는 "순간 순간" 마다

이러한 "역병"에 가까운 유저분들 때문에

그 중 진짜 선한 유저분들은 저의 닉네임을 기억하셨다가 귓속말로 채집 끝났다고 알려주시던

선한 영양력을 널리 알려주시던 분들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 한 가득입니다.

사사게 들어오시는분들이 다 한 메이플 하신분들이라 뉴비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변에서 메이플 한다고 말했더니 차라리 리니지를 하라며 말려주시던 형님들께 다시한면 머리가 숙여지는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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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긴글 못 읽는다 해서 3줄 요약

1. 복귀 뉴비 및 채집농장 사람들 다들 하는 마빌 채집 "자리요" 시전 후 "금톨이"님의 템고확?으로 겜안분 시전자 됨.
2. 채널 한번 돌아보며 현제 상황을 "이해"를 부탁드림. "금톨이" 님의 내가 왜? 시전으로 "소통 거부"
3. "소통 거부" 및 "지속적 고확" [본인] 죽이기. 거기에 공감한 유저 "세분" 정도 귓속말 및 현장방문 오셔서 복귀 뉴비 죽이기 시전 후 확정 복귀 뉴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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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작성 된지라 두서가 없지만

긴 글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무덥 지근한 오늘도 즐겁고 안전하며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요즘 메이플 룩이 완전 연예인 붕어빵으로 찍어낸 것 같은 룩만 있어 예전에 생각만 했던
     룩으로 만들고 이래야 개성 있지! 했다가 과거 비매, 테러 룩이랑 비슷한것이 기억나서 매우 놀라며 뽑기 할껄 하며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