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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하.. 복받았다고 해야하나...?

추억의하루
댓글: 4 개
조회: 569
2011-09-28 23:02:23

 

하...처음에... 아는애한태 초대를 걸려고했는데.. 그애가 저한텐. 다시 초대 주니까. 들어갔는데...

 

아는애랑. 말하다보니. 몇초뒤에 빛잃은궁수님께서 말을 거셨습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200만원을. 빌릴수있냐고.... 그런데... 좀 말하다보니...

 

저분이 은빛인장 지르고 담배 피우러 가신다고 하셨는데.... 몇분후 오니..

 

은빛인장 실패했다며. 접는다고 하시길래.... 갑자기 저에게 템을 주신다니....

 

그런데 저는 받을수가 없다고 말을했습니다..그분이 저에겐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며.

 

교환을 주라길래. 줬는데..주는템이. 거의... 값 나가는템주네요.....

 

200만원을 빌려주고... 빛받을떄. 이렇게 받았다니... 왠지 너무 부담이 크네욤..;;

 

약 적어도 5천은 이득 봤다고 보면되겠네요..;; 하... 오늘 축복 받은건가..;;

 

왠지 아쉽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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