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니가 니가 뭔데 내 맘을 흔들어놔 [...나? 시험이지.. ]
Oh My God!!
TV나 영화속에나 봐왔던 일인데 Why?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찾아 왔을까?
[그거야 학생이니까 그렇지]
은지원의 - 싸이렌 - 중에서..
에...술인s 입니다.. [ 닉네임 변경하고 싶은데 이미 바꿔서...미치겠네요.]
현재 10월 11~13일이 중간고사 이기에 인터뷰 기사 내용 정리는 못하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누가 물어봤냐?]
에...또.. 소소하게 적어보는 일기 입니다.
아마..대충 26~29일의 못 다한 일기..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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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주차 메이플 포인트 5000원 받았는데..

아...맞다...나 게임 할 시간이 없지

[아..그냥 말한거예요..]
아무튼..공부 해야되는데..
하자니 힘들고
안하면...

이렇게 되고..
......

' 이럴땐 XX약을 드시면 기억력 증가와 점수 대폭 상승..'
라는 광고 문구가 계속 떠오르네요...아하하..

[뭐..뭐지..이 괴리감은..]
에.. 그래서 현재 인터뷰는 고사하고 시험 공부하기 위해 인터넷 하는중..
친구 曰 :

" 말은 그렇게 해놓고 PC방에서 게임하는건 뭐냐 ㅋㅋㅋㅋ "
술인s 曰 : ...........

아무튼 시험 끝나고 인터뷰 내용을
아주 멋지게!! Perfect 하게!!

그리고 Wonderful 하게!!!!!!!!!!!!!!!!!

이에 아직도 정신 못 차린 ' 술인s ' 曰
" 나를 찬양해라!!! "
" 찬양하면 바로 인터뷰의 은혜를 내리.."

아..아무튼 현재 높은 점수를 쫓아가는 술인s 였습니다..
Go Go Go !! Run Run Run !! (딱 이 상황이긔..)
[박스는 시험 점수고오..
달리는 사람들은 me 포함 경쟁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26~29일의
못다한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