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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호텔 아르크스 스토리에 뭐가 없나 했더니

푸치짱짱맨
댓글: 8 개
조회: 12034
2021-01-27 17:23:46


세르니움의 애런 = 제른 다르모어

카인 스토리의 루스카는 부활한다

반전이 없었네..



러스티의 이름(Rusty / 녹슨)에서 사실 러스티가 티보이라면

메이플이 알고 싶다 영상에서

러스티가 세냐한테 호텔 소유권 팔고 떠날거다 해놓고

테스트서버에서 나온 스토리에선 안 판다고 하는 이유도

러스티(티보이)가 세냐랑 같이 호텔에 오게끔 낚은거라고

설명이 가능하고..


또 세르니움의 모티브인 출애굽기와 세르니움 스토리가 정반대였던것처럼

아르크스의 모티브인 토끼와 거북이와 정반대로

진짜 우정이 아닌 가짜 기억을 통한 가짜우정을,

토끼가 방심을 해서 진게 아니라

거북이 (연합) 가 방심을 해서 지는 스토리로 표현되기도 하고,


티보이의 T가 Tom이고 Tom이 처음으로 고친 로봇의 이름이

Tommy다 이런 식으로 연결할 수도 있긴 한데,


너무 멀리 나간거 아닌가 싶음..

Lv38 푸치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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