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4 150단 클리어(인증샷 포함) [63]
- 메이플 큐브 삭제를 뭐 우리가 원해서 해준거임? [145]
- 디아4 고블린의 행진 이벤트 후기 (상자깡 800개) [33]
- 걸그룹 QWER 쵸단 인스타 [8]
- 걸그룹 연대 미연 vs 고대 미연 [9]
- 차벤 음주운전 처벌 강화 기원 1일차 [5]
미궁을 곁들이는 것이지.
안타레스의 악몽 컨텐츠에 악몽을 없애고 그 자리에 루인을 집어넣는 것임
자, 그럼 컨텐츠가 어떻게 굴러가게 될까?
1. 무과금들은 열심히 미궁뺑이를 돌며 [루인 티켓]을 파밍
2. 과금러들은 [루인 티켓]을 경매장에서 골드로 구매하여 루인을 플레이
3. 루인을 플레이하면서 파밍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음 (디아블로의 대균열 비슷한 컨텐츠이므로 할게 없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며 파밍의 재미 또한 보장한다.)
4. 솔로 컨텐츠이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움 (레이드에 부담을 느낀 사장님들도 부담없이 플레이 가능)
참고로 밸런스에 대해서 걱정안해도 되는게 뭐냐면
(모든 직업랭킹이 아니라 직업별 랭킹임.)
(루인 시즌이 끝날 때를 기준으로 각 직업의 1위는 엄청난 보상을 얻는다)
팩트) 루인의 경쟁 요소는 과금러들의 명예욕과
성장체감, 보상을 충족시켜주며
스펙 경쟁을 통해 페온과 골드 소모가 유도되어
스마게로 하여금 안정적인 게임 운영이 가능해진다.
강화 유도, 고스펙들의 스펙업 욕구 증진, 경제 순환
세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즐기기 위한 게임의, 진정성 있는 컨텐츠라 할 수 있음.
과거의 영광을 움켜쥐어라, 금강선
제키
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