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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밑솔 부계정 2개 템셋

아이콘 천년낙화
조회: 383
2024-09-18 22:24:55

모자 - 직작(17성+유니온장큐+유잠+에디토드) 8억
상의 - 직작(17성+유니온장큐+유잠+에디토드) 8억
하의 - 직작(17성+유니온장큐+유잠+에디토드) 8억
앱솔견장 - 직작(17성+유니온장큐+유잠) 6억
앱솔장갑 - 직작(17성+유니온장큐+유잠+에디토드) 7억
앱솔망토 -직작(17성+유잠+에디토드) 6억
앱솔신발 - 직작(17성+유니온장큐+유잠+에디토드) 10억
타일벨트 - 직작(마일레드큐브+유잠) 35억
도미 - 환불사태 때 준거 0메소
매커 - 직작(유니온장큐+유잠+에디토드) 4억
트왈마 - 직작(17성+블랙큐브+유잠+에디수에큐) 10억
블빈마 - 직작(17성+유니온장큐+유잠) 6억
에스텔라 - 직작(17성+유니온장큐+유잠) 8억
웨펖4 - 20억
이벤트반지3개 - 수많은 시간이 들어감(가격 책정 불가)
페어리하트 - 수많은 시간이 들어감(책정 불가)
제네무기 - 1억 (이벤트큐브감정비)
방패 - 25억 (이벤트큐브감정비+강화비)
엠블럼 - 0메소 (이벤트큐브감정비 없음)
심볼값 - 대충 100억 (아케인포스 70억 + 어센틱 대충 30억?나도모름)
코강값 - 0메소 (이벤트코젬으로만 올림, 인내심 최대)
헥사코강값 - 0메소 (사과보상으로 얻은 조각만 씀)
280레벨 달성 - 비약과 이벤트출첵만으로 올림

합 262억?
무보엠은 이벤트큐브로만 완성해서 사기쳤음 대신 본캐는 엠블 공공방뽑는데 270만원 해방무기 공보보 에디공18퍼 뽑는데 208만원, 엔버보조무기 윗잠레전만 올리는데 230만원씀 그거 평균회귀했다고 생각함

이 비숍은 "무자본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가 순수 궁금해서 올 직작으로 최소한으로 진행해본 계정임. 단순 무자본은 아니고 보스수익도 본계정한테 다 뺏기는 하드코어 무자본이라 더 높은 스펙업이 불가능했음. 이벤트보약 기준으로 전투력8500나옴
대부분의 스펙업은 최근 2년 사이에 이뤄져서 그 이전의 10년 정도는 거의 무의미했음. 단적인 예로 이 비숍캐릭터는 반년전만 해도 전투력이 3천만대였음. 이벤트큐브를 최근 들어서 너무 대량으로 풀었음.













모자 - 직작, 대충 40억 정도 썼음
상의 - 직작, 너무 오래돼서 대충 30억
하의 - 직작, 얘도 30억
견장 - 직작, 이벤트큐브 엄청 먹었는데 공짜로 치면 20억
장갑 - 직작, 20억
망토 - 직작, 20억
신발 - 직작, 60억
벨트 - 직작, 10억
도미 - 공짜
매커 - 직작, 3억
트왈마 - 직작, 16억
블빈마 - 20성 사서 직작, 45억
에스텔라 - 직작, 10억
리레3 - 21억
이벤트링 3개 - 수없이 많은 시간
하트 - 수없이 많은 시간

해방무기 - 84만3천캐시, 감정값별도 - 억당2300시 366억
보조 - 280만캐시 - 1217억
엠블럼 - 공짜큐브

심볼값 대충 120억?
코강값 180억 정도
헥사코강값 10억 정도 들어감+사과보상
230->250 레벨링 아주 힘들었었고 (에스페라가 엔드맵일때)
250찍고 오래 방치하다가
이벤트로 간간히 해서 280찍음

엔버는 오래전부터 키운애라 중간에 거쳐간 템들 직작뻘짓을 많이 했는데 다 포함하면 꽤 될 것 같음
위에 적을것들만 합 2218억임 (무보엠 제외시 635억)

이 엔버는 여로 동아에서 광부하려고 키운건데 솔직히 좋은 선택은 아니었음. 이 캐릭터는 보조에 큐브 과금을 많이 했지만 (당시 큐브천장이 없었는데 230만 캐시를 질러 윗잠 레전 만듬) 그 외에는 달에 5만원 미만 과금을 했음. 보스 수익과 사냥 수익도 그대로 사용했는데 위에 비숍 캐릭터와 크게 차이나지 않음. 대부분의 무-소과금 유저들은 특별한 전략이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야 전투력 1억 얹저리에서 놀 것이며 최근 1년 간 뿌린 재화가 그 이전에 뿌린 재화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는 것에 공감할 것이다. 이 말은 최근 1년간 대부분의 템들은 감가를 엄청 먹었으며 고자본들은 물론 소자본들도 눈물 흘릴 수밖에 없다는 것임. 

겜잘알 쌩 무자본 1년차가 쉬엄쉬엄한 무자본 10년차 따잇하거나 '너와 나는 동등한 존재이거나 그 이상이다' 시전할 수 있다는 말임. 최근에도 아이템버닝을 통해 쌩 초짜 신규유저도 이룻돌이 하나 쥐어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줬는데 김창섭의 소프트리셋 속도가 하드리셋 못지 않게 빠르게 확산되가는 것이 두려울 따름임. 약간 느릿한 패치 템포를 보여주는 기존 RPG게임에서 탈피해, 요즘 모바일 게임처럼 2주~1달 주기로 변화를 주는, 그런 빠른 변화를 지향하는 거 같음. 문제는 메이플 과금이 너무 무거워져서, 오한별 때는 모바일 겜 마냥 패치주기마다 메타가 빠르게 바뀌어서 템값방어도 안 되고 그만큼 엔드스펙 달성도 쉬웠지만(정확히 템값 180만원으로 무릉10위내 주차 및 최상위 보스 가능) 강원기 때는 템값보존을 너무 잘 해서 돈은 계속 유입되는데 큰 변화없이 누적되기만 하니 지금와서 뭔 억을 질러도 랭커가 될까말까한 무서운 게임이 되버렸음. 나도 3년 전에 3300만원 가량을 지르고 주제에 안 맞게 지른다 생각해서 큰 맘 먹고 처분해서 절반 조금 넘게 회수한 기억이 있음. 가치보존이 될 거라는 맹목적 믿음을 갖고 그런 거금을 이런 유치뽕짝 게임에 지른건데 뒤돌아서 보면 정상인의 사고는 아닌 듯함. 지금은 메이플도 여러 사건사고를 겪고 다른 유저들도 가치보존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어느정도 깨달은 듯 하나(그러한 생각이 개떡락한 칠흑템에 반영됨) 이따금 씩 등장하는 초고스펙들과 거기에 걸맞는 최상위보스의 공략에 다들 스펙업 자극을 받는 듯. 현재 시점에서 가장 최상위 보스인 림보의 노말 단계에 도전하더라도 최소 천만원은 질러야 도전해봄직한데 이 게임에 천만원 씩이나 지를 가치가 있는지 논하는건 차치하더라도 앞으로의 행보를 봤을 때 지금 1억 플마단이 늦어도 3년 뒤면 노말림보 팟격을 갈 수 있을거임(스킵팟은 지금 메타가 극딜메타를 조져놔서 안될듯). 지금의 천만원 템들이 3년 뒤면 얼마로 정상화 당할진 김창섭만 알겠지만... 그나저나 자기들이 큐브 사기쳐놓고 캐시큐브 삭제한게 웃기긴 한데 이제 수익모델이 메포로 눈돌아간 만큼 어떻게 유저들로 하여금 돈을 뽑아먹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이아 주화 쓰이는 곳도 궁금하고... 메포 소모처는 뭐 아즈모스협곡 추가입장 - 1만메포, 보스 입장할 때 칠흑빔 등장확률 2배 - 5000메포 이런거 팔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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