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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이백냥
조회: 123
2012-08-25 14:30:36
".. 아로나드님?"

난 그저 그곳에 서 있을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왜냐면 그녀는 이미 죽었으니까.
나는 더 이상 그녀를 위해 손을 쓸 수 없으니까.

"왜 이제 오셨어요.. 기다렸잖아요."

날 보고 방긋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 아로나드님."

===========================================================

얼마 전, 검은 마법사의 흔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숲 근처.
단지 그녀와 그 근방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어?"
"왜 그래?"

뭔가 불안한 듯한 느낌의 비명에 가까운 짧은 외침.

그녀는 조용히 그 숲을 응시했다.


'주의. 현재 강한 마력이 방출되는 곳입니다. 접근 금지'

Lv78 이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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