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로 말도안될듯한 상상력을 펼쳐보는 공작시간입니다요!
언젠간? 제발 언젠간 생기길 바라는 5차 전직을 생각하며!
일단 칭호 및 레벨대 등등 생각해보기로 했슴다!
12/4일자로 1차 수정
5차 전직 레벨: 180~250
우선 메이플의 전직레벨에는 패턴이 있죠
2차~3차:30~70 (40)
3차~4차:70~120 (50)
그런고로! 5차까지는 대략 60렙을 올리는게 적합하다 결정!
그럼 칭호를 정해볼까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여러분들의 의견 완전 환영합니다요!
전사 계열
히어로 5차: 타이탄 or 세이버
레젠드, 오디세이, 등등 여러가지 생각해봤지만... 레젠드는 패치때 사용... 오디세이는 뭔가 쫌... 아닌듯 ㅋ... 글서 타이탄... 역시 이름 짓기 쉽지 않네요. 몇몇 의견을 들어본 바 세이버 괜찮더군요^^
팔라딘 5차: 아크 팔라딘
역시 쉽지 않네요... 팔라딘이 워낙 성기사의 가장 높은 지위의 칭호라... '고위'의 뜻을 지닌 아크를 붙여봤어요.
다크 나이트 5차: 데스 나이트
나름 쉬웠음! 점점 어둠의 길로 우후후
마법사 계열
아크메이지(불,독)(썬,콜) 5차: 세이지
현자란 뜻으로 메이지와 왠지 비슷한 느낌인기라 흐흐
비숍 5차: 아크 비숍
역시 가장 잘어울리는 듯하네요... 제겐...
궁수 계열
가장 어렵네요... 그리스 신들을 이용한 가장 허접한 이름들을 만들어 내봤습니다.
보우마스터 5차: 아폴로 아처
해의 신이자 활의 능숙한 신의 아폴로를 따봤슴다.
신궁 5차: 아르테미스 레인저
달의 신이자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 따봤슴다.
도적 계열
섀도어 5차: 리퍼
리퍼...뭔가 좀 어색하지만... 암살의 길과 연관되 저승사자의 뜻인 리퍼를 사용해 봤어요.
나이트 로드 5차: 어비스 로드
어비스는(Abyss)는 칠흑이란 뜻이로 밤을 넘어선 어둠이죠 후후
해적 계열
바이퍼 5차: 버서커 or 타이탄
갈수록 광폭해져간단 뜻으로! Beserker!
타이탄이란 칭호는 히어로 보단 바이퍼가 났다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캡틴 5차: 제너럴
군대라면 역시 제너럴이 대빵이죠...
이로서 칭호 만들기를 올려봤습니다.
칭호만드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네요!
추후 메이플운영자들이 5차를 만든다면 어떤 칭호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글두 제 상상속서 한번 해봤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신직업만 만들지 말고 5차나 만들라고 운영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