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패치] 2012년 11월 패치 미리보기

 

 <혁명의 시작> 업데이트 미리보기

 

 1.2.416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여러 달라진 점을 차례로 보시길 바랍니다.

 

 

 1. 시그너스 여제

 

 검은 마법사에 의해 타락되었던 시그너스 여제가 돈을 충분히 벌고 나자 잉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동안 투자했던 많은 돈들이 다 버려졌습니다.

 

 1) 세부 사항

 

 여제의 신수가 강력해졌습니다.

 신수를 잡지 않을시 신수가 <비숍>처럼 버프 및 힐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신수가 커졌습니다. 신수가 등장하면 화면 안에 안들어가 렉이 걸려 50%확률로 팅기게 조정되었습니다.

말했잖아요..처절한 몸부림이라고...

 

 시그너스 여제가 잉여가 되었습니다.

 돈슨의 계락에 빠져 강력했던 여제가 돈(단물)만 쪽쪽 빨아먹히고 버려졌습니다.

 

 시그너스의 무한 피 회복이 10회로 조정되었습니다.

 시그너스의 무한 피 회복이 끝난 시점부터 여제는 계속해서 신수를 소환되도록 했습니다.

 

 시그너스 밑의 기사단장들이 대폭 하향되었습니다.

 

 오즈 : 스킬 -> 플레임기어 (5초 지속) 이곳에 들어가 있으면 시그너스 여제는 피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플레임기어를 한 번 쓴 오즈는 사라집니다. (일회용)

 미하일 : 스킬 -> 공반 삭제, 다른 기사단장을 소환하며 헤드샷에 맞으면 죽습니다. (캡틴 분들 특권) (왜??)

 이리아 : 스킬 -> 회오리로 밀격을 하게 되었으며, 미하일 옆에 있으면 피 회복이 됩니다. (왜??)

 호크아이 : 스킬 -> 자신을 호구아이라 명명한 사람들에게 화가 나서 그냥 호구가 되었습니다. 불리하면 무적 달팽이로 변신합니다. (호구..)

 가면소년(이름이..) : 스킬 -> 똥이 되어버린 트리플 슬로우에 대해 화가 나서 섀도어 파트너를 소환하고 사라집니다.

 

 그로 인해 신이라 불린 여제가 잉여가 되어 그냥 죽습니다.

 

 여제 무기가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그래봐야 다른 패치 무기로 인해 묻힘)

 여제가 죽을 때의 이펙트가 바뀌었습니다.

 (운영자가 죄송하다는 멘트와 함께 사라짐)

 

 

 2. 새로운 파티 형식 <유저의 반란>

 

 자신의 발패치에 반성하며 만든 패치로 유저가 30분간 단합하여 옛날 '여제' (지금은 똥)처럼 사기 보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컴퓨터 (영자쪽)에서는 18명의 화력좋은 유저를 만들어서 승패를 결정짓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영자의 처절한 몸부림에 의해 참여 유저의 수가 18명이 넘을 경우, 랜덤하게 유저를 골라 영자쪽의 유저를 만드는 것을 돕게 되었습니다.

 

이길 경우 레벨당 경험치 80%를 올려주며,

질 경우 레벨당 경험치 50%를 올려줍니다.

이길 경우, 돈슨의 계략쪽지가 8개, 질 경우 4개 지급됩니다.

돈슨의 계략쪽지를 100개 모을 경우 운영자에게 가져다 주면

<앗, 이런 것을 어디에서... 이번 한 번만 눈감아 주면 너에게 이 모자를 넘겨주겠어..어떤가?>

라는 말과 함께 운영자의 모자를 지급합니다.

 150레벨 이상부터 신청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자를 도운 경험이 있는 유저에게는 훈장이 생깁니다.

칭호 - <쳇, 내가 영자를 돕다니>

-공격력 : +15

-마력 : +15

-감성 : -500

-카리스마 : -1000

-의지 : -200

-영자의 모자와 세트입니다.

 

세트 효과 : 50% 무적효과

200레벨 달성시 1주일마다 한번 성형 및 헤어 바꾸기 가능

200레벨 달성시 <돈슨을 당황하게 한 자>의 훈장의 지급됩니다.

 

 

이후 추가 12월 25일 <마지막 비상>의 패치는 추후 공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