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패치] [수정완료] 내 머릿속의 메이플 상상패치 그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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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s 신직업>
☞ 본 직업들은 따로 다른 직업군으로는 분류 되지 않으며 모두 레지스탕스 직업군에 속합니다.
1. 레지스탕스 도적 직업군 ; 추후 공개 됩니다
2. 레지스탕스 메카닉.배틀메이지.와일드헌터 대 개편! ; 추후 공개 됩니다
3. 레지스탕스의 색다른 신직업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시나리오; 레지스탕스는 블랙윙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 블랙윙에 대항하기 위해 블랙윙에 스파이를 잠입시킬것을 계획합니다
* 본 직업들은 맨처음 시티존일때의 과정은 모두 똑같고 전직 엔피시들에게 대화를 거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지그문트에게 대화를 걸면 "또다른 길" 로 시나리오가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지그문트에게 말을 걸면 지그문트는 캐릭터에게 그 일이 적성이 맞지 않는다면 위험하고 험난한 또 다른 길을 소개합니다. 그 일은 바로 "스파이" 수락하기를 클릭하게 되면 지그문트는 한번더 신중히 생각하라고 합니다
물론 당연히 콜!!!! 그럼 이제 지그문트는 본격적으로 그 일에대해 알려주고 목숨을 걸고 해야되는 또한 매우 중요한 일임을 알려주고 캐릭터에게 기억을 잃게 하는 마법을 겁니다 그리고 캐릭터에게 자신이 레지스탕스의 일원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합니다 언젠가 성장하면 사람을 보내 작전을 알려줄텐데 만약 그때 기억하지 못하면 일이 매우 꼬이니까 말이죠...... 그렇게 캐릭터는 기억을 잃고 블랙윙의 근거지 앞에 쓰러져 있게됩니다 그때 블랙윙의 군단장인 오르카가 아이를 보고 강인함이 느껴져서 아무 기억이 없는 것 같아 블랙윙으로 데려가 세뇌시키고 훈련시킵니다
여기서 블랙윙의 내부로 이동하는데 그곳에는 오르카 말고도 두명의 미녀 군단장이 더 있습니다 미녀 삼총사이지요 ㅎㅎ
그 세명이 캐릭터를 훈련시키는 거죠 미녀 삼총사의 일원들을 소개하자면 오르카와 나머지 두명인데 두명중 한명은 장미를 들고 있고 장미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단발머리의 여자 군단장 그리고 채찍을 들고 있고 채찍으로 싸우는 긴 머리의 여자 군단장이 있습니다 장미를 들고 있는 여자의 모습은 곧 수정하여 밑에 올리겠습니다 제가 올리는 그림에서 나오는 장미는 좀 큽니다 실제론 작게 나옵니다 참고 하시길...
그렇게 캐릭터는 블랙윙에서 교육 받다가 레벨 10때 전직의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시티존에서 기억을 잃어 레벨 1이 되었다능;;;)
전직은 세가지로 나눠 집니다 기존 레지스탕스의 메카닉이 파괴형이였다면 블랙윙의 메카닉은 스타일리쉬한 메카닉이!
기존 레지스탕스의 배틀메이지가 지팡이를 들고 싸우는 거라면 블랙윙의 배틀메이지는 마력으로 싸우는 배틀메이지이고 기존 와일드헌터가 원거리라면 블랙윙의 와일드 헌터는 근거리형 와일드헌터가 됩니다 즉 블랙윙은 레지스탕스에 대해 미리 조사를 해왔고 그에 대한 대책 또한 철저히 준비했다는 사실!!
그렇게 기존 레지스탕스와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세개의 직업중 하나를 선택하여 블랙윙에서 계속 성장해 나가 블랙윙의 장교가 됩니다 그 때 어떤 한 낯선 사람이 블랙윙의 장교가 된 캐릭터를 찾아 오는데... 그 남자는 바로 J!! 은밀한 첩보원이지요 ..!
그 남자가 맨 처음 찾아와 상황을 설명 하지만 캐릭터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 남자를 사살 하려고 하게 됩니다..
간신히 J는 그 곳에서 벗어나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후 계속 찾아 오는데.. 점점 캐릭터는 혼란을 갖고 기억을 되찾아 갑니다..
자신의 임무와..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 자신이 이제까지 블랙윙에 충성하며 장교 까지 되었다니.. 원래 블랙윙을 처참히 밝기위해 이곳에 온 것인데...... 그리고 곧 캐릭터는 자신이 해야 될 일을 시행합니다! 먼저 블랙윙의 자료를 빼내고 여러 군단장의 정보와 구조나 지리등을 모두 레지스탕스에게 전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임무..! 거의 모든 정보를 빼낸 지금.. 블랙윙 본거지를 폭파시키고.. 블랙윙이 혼란스러울 때!!!!!!! 기습하여 잡혀간 모든 이들과 알베르트의 딸 가브리엘을 구출시키는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 마지막 임무 ... * 이 임무를 깨면 4차 전직을 합니당) 그래서 모든 준비를 하고 폭파시킬려고 하는 순간.. 미녀삼총사중 한명인 장미를 들고 있는 단발머리 군단장이 며칠 전부터 너를 지켜봤다고 하면서 싸우게 됩니다..
시나리오 속 시나리오 1 :[캐릭터는 끝까지 싸워보지만 결국 단발머리 군단장이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단발머리 군단장이 캐릭터를 죽이려고 할 때..! 그 때.. 가브리엘이.. 대신 맞고 쓰러집니다... 가브리엘은 여자라서.. 그 지역을 벗어나기도 힘들텐데...... 가브리엘에게 안심하라고 전했던 캐릭터.. 그러나 가브리엘은 장미를 든 군단장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수상하여 은밀히 따라와 캐릭터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고 뛰쳐와 자신이 대신 맞고 죽은 것이지요.. 눈물을 흘리는 캐릭터.. 다시 한번 장미를 든 군단장과의 싸움.. 이번엔 이기게 됩니다.. 분노와 복수심으로 말이지요... (사실 캐릭터는 가브리엘 사랑했음 ㅋㅋ.. 블랙윙에서 커가며 매일 매일 봤기 때문에... 이쯤되면 거의 로미오와 줄리엣 수준인가...? ㅋㅋㅋㅋㅋ 가까이 있지만 다가갈 수 없는 그대....?) 그리고 눈물과 함께.. 캐릭터는 블랙윙을 폭파시키고 쓰러진 가브리엘을 데리고 그곳을 벗어납니다.. 그러나 이미 죽은 가브리엘... 가브리엘은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고 바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 저도.. 당신을 ... 사랑했어요....." 그리고 모든 임무는 완료되고 눈물과 함께 4차전직이 완료 됩니다..]
시나리오 속 시나리오 2 : [여기선 위와 마찬가지로 단발머리에게 지게 되지만.. 가브리엘이 그순간 폭발 버튼을 눌러 블랙윙을 폭파 시킵니다.. 블랙윙은 정전이되고 가브리엘과 함께 캐릭터는 그곳을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거의 나올려는 순간.. 미녀 삼총사에게 딱 걸리게 되죠.. 블랙윙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그냥 내보내면 큰일 나니까요.. 그 때 나오는 퀘스트! "한계를 넘어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보자 하면서 캐릭터는 그 세명을 다 쓰러트립니다. 그리고 그곳을 빠져나오고 모든 임무 완료! 4차 전직 완료@@]
시나리오 속 시나리오 3 : [그냥 처음부터 장미를 든 군단장에게 이겨 임무를 완수하고 4차 완료 됩니다..]
여러분 이 세개의 시나리오 속 시나리오 중에 무엇이 제일 나은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미를 든 군단장의 모습입니다.. 오르카는 다 아시자나요? ㅋㅋ 글쵸?? 채찍 들고 있는 얘는 아직 생각을 안해봐서;; 여기서 나오는 사진의 장미보다 실제 나오는 장미가 더 작다는 거 위에서도 말했듯이 참고 플리즈!

← 이 모습이 바로 장미를 든 군단장의 모습.. 좀더 수정되여야 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입니다.!

다음화.. 언제 나올진 모르겠지만 나오게 된다면 아무래도 레지스탕스 도적 직업군과 기존 레지스탕스 개편 내용이 되겠군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