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 메이플 상상 패치 그 ? 화 시작됩니다
저도 실력만 있었으면;; 좀더 멋있게 할 수 있었을텐데.. 부디 끝까지 봐주시길;.
템페스트! 폭풍을 몰고올 그녀가 온다!
이번에도 역시 신캐릭터의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스킬도 생각해 두었는데 미루네요 ㄷㄷ 귀차니즘..
이번 캐릭터는 노바족의 법사계열에 속하면서 6800에 속하는 신직업!! 풍월비 라는 부채를 사용하고 보조무기로 풍기옥 이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풍(바람 풍) 이며 그 캐릭터의 스토리로 들어가 봅시다!
그란디스에는 하이레프와 우든레프 그리고 아니마와 노바족이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일단 이 아이의 원래 고향은 그란디스가 아닌 다른 차원의 세계였습니다 (아직 이름 못지음 ㄷㄷ)
어쨋든 그 세계는 매우 신비롭고 천족처럼 은빛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신전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세계인데요 그곳은 바람의 힘을 사용하고 모든 사람의 힘의 원천은 모두 그 세계의 중심에 있는 바람의 성물에서 비롯되어 부채를 가지고 그 세계를 지킵니다.
그 러 나 평화는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 바람의 성물 뿐만 아니라 사실 다른세계에는 불의 성물 땅의 성물 물의 성물이 있습니다 그 네개가 모두 모이면 엄청난 힘이 생긴다는 것을 안 검은마법사는 시간의 힘을 악용하여 오직 힘으로 불, 물, 땅의 성물을 빼앗고 끝내 바람의 성물이 있는 세계에까지 도달했습니다
이미 그 사실을 눈치 챈 그 세계의 지도자는 서둘러 대책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검은 마법사의 힘은 매우 강했기 때문에 버틸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 지도자는 네 성물이 한곳에 모여 세계가 멸망하고 시공간이 뒤틀리는 것을 막기위해 결심을 합니다 어느덧 다 쓰러지고 지도자와 그의 아내, 갓난 자신의 딸만 남았을 때! 지도자는 자신의 딸을 살리기위해 바람의 성물의 힘을 딸에게 봉인시키고 검은마법사 때문에 생긴 차원의 균열에 딸과 풍월비를 손에 쥐워주고 눈물로 떠나보내고 검은마법사가 따라가는것을 막기위해 성물이 사라지고 힘이 없어졌어도 부모는 끝까지 막아낸다.
그때 부모가 하는말 "딸아.. 못된 부모는 이렇게 세상을 떠나지만 넌 부디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그리고 "절대로.. 그 어느 누구에도 바람의 성물을 빼앗겨선 안된다! 알겠느냐!"
(근데 이 아이 갓난애기인데 말이 통하려나? 근데 그걸 또 나중에 캐릭터는 기억을 한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 아이는 그란디스의 판테온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판테온의 사제들 품에서 그 아이는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어른들은 그 아이가 노바족과는 매우 다르고 아이가 갖고있는 풍기옥 (바람의 성물의 힘)을 탐내는데...
(모두 그런것은 아니고 몇몇 나쁜 사제들.. ㅡㅡ 매그너스의 부하새퀴들 바람의성물을 알아챈거임..)
어차피 풍한테 이놈들은 흐접임 흐접 ㅋㅋ 초반에는 마을사람들을 돕다가 나중에 위기에 처합니다 전직은 심플하게~~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스토리였구요 30까지는 다른 노바족들처럼 마을사람도와주는 퀘가 주를 이룰것입니다 다음편에서는 스킬을 다뤄보죠 ㅎㅎ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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