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항상 캐시아이템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들이 추가되면 좋겟고 이런 아이템들이 새로 나왓으면 좋겟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부엉이 - 부엉이는 자유시장에서 물건을 검색하는 기능으로 많은분들이 간편하게 물건을 찾기위해 이용합니다.
하지만 전체를 검색하기때문에 자기가 찾고싶은 물건을 못찾고 부엉이만 날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엉이에 레어/에픽/유니크/작/성 이런식으로 체크칸을 만들어서 해당하는 것들만 찾을수 있게끔하는거죠.
고용상인 - 고용상인은 자신을 대신해서 물건을 대신 팔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간은 1일치와 7일치로 나눠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일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여 자기 마음대로 기간을 살수 있게끔 하는겁니다.
그럼 결국 넥슨도 돈이 들어오는건 똑같고 소비자들은 고용상인의 기간이 끝났다고 다시 사는 번거로운 일들을 줄일수 있죠.
가위 - 가위란 교환불가인 아이템을 1회에 한해 교환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카르마가위와 플래티넘카르마가위로 나누는데요. 이것들도 안먹히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아이템들도 교환가능하게 만드는 가위를 만들자 이겁니다.
물론 이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는 넥슨 측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내놓아 가격도 더 높게 만들어 팔것입니다. 하지만 생긴다면 꽤 유용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물쇠 - 자물쇠란 아이템에 어떤짓?도 못하게끔 봉인을 시켜주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자물쇠의 기간은 정해져있습니다.
7일 30일 90일 365일 이런식으로 있는데요. 저는 어차피 가격은 동일하니 기간을 자신의 뜻대로 정할수 잇게끔 만들자 이겁니다.
대신 최대 기간은 365일로 하자 이거죠. 그럼 이것도 역시 서로서로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넥슨측에서는 매출도 올릴수 있을거구요.
모래시계 - 모래시계란 기간제인 아이템에 기간을 연장시켜주는 아이템을 말합니다.
이건 저도 너무 돈벌어먹을려는 생각아니냐 이런느낌을 많이 받앗는데 그래도 있으면 괜찮을것 같아서 써봅니다.
모래시계는 기간을 늘릴때 기간이 한정되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1일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여 자기 마음대로 기간을 정할수 잇게끔 만드는거죠. 그럼 또 다시 살필요도 없고 굉장히 편리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