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메이플 스토리 구상안

내가 알기로 초월자(악당)이 3개 있는걸로 앎
검은마법사,제른다르모어,????
이번에 제른다르모어 죽이면서 떡밥을 2가지 뿌림.
????에 대한 떡밥과 ????를 죽이고 난 후의 악당에 대한 떡밥.
내가 생각한 이후의 악당은 시그너스임.
초월자가 죽은뒤 흔적이 남게되는데 그 흔적은 너무 악한 흔적이라 선한것을 추구하는 습성이 있음. 시그너스가 완전한 선이라 이 흔적은 시그너스를 추구하게 됨.

제른다르모어가 죽은 뒤 대적자가 돌아간후 흔적이 생김. 방어구 같이 생긴 흔적.  이 흔적을 나인하트가 발견하게 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넘어감. 그리고나서 검은마법사가 죽은 자리로 장면 전환되고 그 자리에 무기로 보이는 흔적이 생성됨.


3번째 초월자는 정신계 공격을 할수있는 능력을 가짐. 같은편끼리 싸우는 정신조종이 가능함.
이런 정신공격을 카운터치기위해 시그너스 기사단, 레지스탕스는 그 전의 두번의 전투로인해 위상이 높아진 시그너스에게 언제나 충성을 다한다는 마법계약을 맺음.

3번째 초월자가 죽은뒤 슬라임 같이 생긴 흔적이 남음. 이 슬라임은 선, 시그너스를 찾아 해매다가 시그너스의 몸속으로 들어가 시그너스와 합체를 함. 이로인해 시그너스는 흑화되며 새로운 악당으로 등극. 레지스탕스, 시그너스 기사단은 전에 맺은 계약으로 인해 시그너스기사단 또한 대적자의 적이 됨.  시그너스는 더욱 강렬한 힘을 위해 제른다르모어의 흔적인 방어구를 챙기고 검마흔적인 무기를 챙김.  그후 세력을 움직여 메이플월드를 지배하기 시작함. 자쿰, 발록같은 보스들 리메이크되며 머쉬맘,포차같은 필드보스도 리메이크됨. 이 시그너스를 물리치기 위해 대적자는 그란디스, 어케인리버의 npc들과 힘을 합쳐 전투를 준비함.



초월자의 흔적에서 검은마법사=무기 제른다르모어=방어구 3번째=슬라임인 이유
검은마법사는 강력함. 그래서 무기나옴
제른다르모어는 검은마법사보다 유저들이 클리어하기 어려워해야함  검은마법사보다 즉사기는 줄이고 패턴을 어렵게 만들고 방어력, 체력을 높임. 단단하고 어려우니 맥뎀 올리고 어찌저찌 하면서 자연스레 유저들 스펙업 강요. 또한 방어력을 올림으로써 현재 무시한다는 방어율무시라는 어빌리티의 중요성 강화. 즉 제른다르모어를 탱커로 만듦으로써 방어구
3번째 초월자는 정신계 공격을 잘하니 슬라임이 생성돼 시그너스 정신을 흑화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