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아직 미해결된 현금가치를 지닌 재화의 확률 문제 대응

대충 존대 꼬박꼬박 붙이는 건 생략하겠읍니다.

환불이야 골드애플 빼면 쌩현금이라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 뺀다고 쳐도, 명목상 배상이 되기는 했고.. 그럼 ,

큐브는? 어빌은? 이게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고 뭐부터 짚어야 할지 골이 아픈데 이 문제에 대해서 대응할 생각이 제대로 있다면 메이플 말고 넥슨사의 BM 결정 이전권자라도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적어도 사과라든지

디렉터가 사과하는거 보고 일단 디렉터가 말은 꺼냈으니 두고 보자라고 생각은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제스쳐가 없으니 참다참다 화가 날라 그름.

다들 그 문제에 대해선 얘기를 안 하길래 간담회에서 확답이 있든지 아님 따로 말이 있던 건가 했는데 8시간 2배속으로 다시 돌려봐도 안나오는데...

우리가 게임가치를 생각하건 뭐 금전적 문제같은 건 알 바가 아니고, 대처를 하려 해도 문제들이 엮여서 생기니 힘든 건 아는데

우리가...는 아닌가. 나만 그른가...어쨌든. 내가 바라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권이 없는 디렉터 선에서의 문제해결에는 한계가 있음.

언제쯤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차릴 거임 넥슨?